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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로아 스토리가 데칼코마니로 예측되는거면 카마인은 어쩌면 혼돈의 주시자가 아닐까요

일주일의사랑
댓글: 1 개
조회: 1010
2023-08-17 03:53:21
주인공인 유저는 루페온의 의지로 태어나 루페온의 뜻을 이루고자 여정을 시작했고

베아트리스는 루페온에의해 트리시온에서 주시자 역할을 해왔죠.

하지만 베아트리스는 트리시온에서 오로지 주시해야하는 역할이라면

반대로 카마인은 혼돈의 주시자이기때문에 정반대로 자유롭게 그 어떤 세상이든 넘나들 수 있는게 아닐까요?

지켜보는것 밖에 못하는게 빛의 주시자라면

정반대로 온 세상을 넘나들면서 세상을 혼돈으로 물들이는게 카마인의 역할인거죠

즉 카마인은 유저와 정반대로 혼돈의 의지이거나 혼돈의 주시자인것 같아요.

Lv0 일주일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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