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언서

혼돈 질서 , 어둠과 빛 , 불의와 정의
모든 것이 나뉘어 선을 그은 전장의 가운데 마녀가 있었다.

예언서는 미래를 뜻함

혼돈과 질서 이그하람 과 루페온

어둠과 빛 카단하고 카멘

불의와 정의 불의는 페트라시아 정의는 아크라시아

그은 전장의 가운데 마녀가 있었다.

미래는 자기 자신의 미래도 포함 이 시기 마녀는 살아있었다.

질서와 죽음의 손을잡고 , 존재가 존재로서 의미를 가진날

질서는 아만 , 죽음은 카마인 손을잡고

존재가 존재로서 의미를 가진날

아만 -로스트아크라는 의미를 가짐
카마인 - 이그하람이라는 의미를 가짐

그 혼란속에도 마녀가 있었다

아직까지 마녀는 살아있다.

모든것의 저묾과 떠오름을 지켜보았지만 스스로의 마지막을 보지못한자

모든것의 저묾 루페온 뜻하고
떠오름 붉은달 카제로스

스스로의 마지막을 보지못한자
마녀 자기 자신의 죽음

혼돈의 마녀는 몽환의 마녀에게 말했다

혼돈의 마녀 (xxx) 몽환의 마녀 ( 아브렐슈드) 이때 아브렐슈드는 몽환군단장이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음

거짓된 태양은지고 (루페온의 몰락)
붉은달이 떠오르면 (카제로스)
모든것을 되돌릴 진정한 주인 ( 이그하람)

이렇게 해석해볼수 없을까?

쿠크 : 카제로스 ? 아님 에버그레이스?

세이튼 : 우리는 더 큰걸 노려보자고

쿠크 : 뭐야 뭐야?

세이튼 : 혼돈!!!

쿠크가 세이튼한테

역시 -------다워
역시 혼돈의 마녀 다워

금강선이 말하길 쿠크세이튼은 태존자가 아니라 했음
루테란성 지하에 동상은 혼돈의 마녀 동상임

제가 쿠크세이튼이 혼돈의 마녀라 의심하는 이유

애초에 쿠크세이튼이 진짜 모습은 등장한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