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카제로스=안타레스일거라고 보는게

아이콘 아리안오브
댓글: 5 개
조회: 1087
2023-10-25 14:37:58

갑자기 나타났다(신계에서 추방됐다. 하지만 행방은 묘연)

불꽃으로 미래를 본다(안타레스의 권능)

페트라니아에 나타나 혼돈을 역겨워하며 악마라는 생명체들을 '창조'  + 질서를 세우고 군단체계확립

검은 날개만 가지고 유추할 순 없지만 할의 금화나 파푸유적석상을 통해
안타레스는 용으로 묘사될 것으로 예상

시즌2 모험은 파풋잎 마을(할의 고향)
시즌2 피날레인 쿠르잔(카제로스가 봉인된 '안타레스 산')


카제로스의 이명은 심연의 '불꽃'

카제로스의 상처가 굳어져 만들어진 실마엘을 신의 축복이라고 여김
카제로스=질서세계의 어떤 존재임을 암시하는 장치라고 생각


결정적으로

카마인이 안타레스가 옳았을지도. . .라고 말한 부분에서
안타레스는 루페온에 반할 생각을 첨부터 품고 있었으리라 봅니다
미래를 시뮬레이션하는 할의 큐브와 그 능력의 원천인 창조신 안타레스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로아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