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라우리엘은 1억수나 돌려보고나서 카단을 풀어주었음

라우리엘은 1억수를 돌리며 카단없이 카멘을 막는 방법을 찾았음

왜 그랬을까 과연? 그쉬운 방법을두고

라우리엘은 카단의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알았기에 큐브에서 꺼낼 생각이 없었을수있음, 

또한 카멘을 막을수 있는자는 아크라시아에 카단밖에없었단 이야기가 됨으로 

카단을 풀어주는것은 피할수없는 설계에 가까움.

사실상 신은 루페온의 따르는신은 뜻에 따라 참전을못하고, 따르지 않는자는 감금되어있으니 불러올 사람이 없었음.

그리고 자연스럽게 추론가능한 것은 큐브의 통제권이 라우리엘에게 있었다는것임,

그건 라우리엘이 할족이 멸족되기직전 어떤할족에게서 나히니르를 받았고, 그 나히니르가 큐브를 소환하고 통제할수있는 힘을 제공하기때문, 나히니르의 큐브통제권은 이미 증명된내용임

아브렐슈드의 뿔왕관도 나히니르와 같은작용을 하는것으로 보임

그럼 라우리엘이 카단을 큐브에서 풀어주며 카단과 한 계약이 무엇이느냐인데

나히니르를 돌려주고 큐브에서 꺼내주는 조건으로 카단에게 요구한것이 무엇일까?

일단 아크라시아를 지키는것일테고 생각하기 따라 더있을수도있음.

하지만 이 모든 결과는 설계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