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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직 카제로스의 일부가 안타레스 라는건 여지가 있을듯 합니다

아이콘 Av배우
댓글: 2 개
조회: 118
2025-12-26 15:03:52
1. 안타레스 화산에 봉인되어 있는 카제로스의 육체

2. 쿠르잔 남부에 안타레스 석상 파편이 곳곳에 있음

3. 카단(할족)이 화산바라보며 "안타레스.." 라고 하는장면

4. 카마인와 쿠크의 대화중 "안타레스가 옳았을지도.." 라고 하는 장면

5. 카제로스가 "아브렐슈드, 잿더미의 마지막 불씨여"라고 하는장면으로 할족을 암시하면서 창조주와 피조물이 매번 함께하는모습

6. 아브렐슈드 BGM 가사중 "울부짖어라 떨어진자여"의 떨어진자는 신계에서 추방당한 안타레스를 암시하는듯한 가사

7. 카멘 실사트레일러중 압그룬테로 떨어지는 카멘을 추방당한 안타레스로 비유하는것 같은 장면에 카제로스와 마지막전투를 압그룬테에서 했던 이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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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안타레스를 언급하면서 카제로스 = 안타레스 라고 확정 지은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루페온이 본인 절반떼서 창조한 존재였던건데

심연에 있던 죽음(안타레스+할족)와 루페온의 절반을 짬뽕시킨게 카제로스였고
종막에서 카단을 안타레스의 검이라고 칭한부분도 루페온에게 이용 당한 안타레스가 뒤지기 전 자신의 피조물(카단)에게 권능(나히니르)를 넘기고 죽어서 기억은 없지만 절반은 안타레스였기 때문에 그걸 알아본 카제로스 였다던지

아직 완전히 다풀린거 같진 않아요 나중에 루페온하고 야차 뜰 때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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