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앞 가사가 혼돈의 권좌를 두고 싸우는 셋이었을거고
마지막에 카제로스가 마지막 틀렸다고 깠던 예언
방송에서 '떨어진자가 왜 카제로스인가요' 라는 질문을 캐치해서 꺼냈는데
정작 꺼내놓고는 '나중에 되돌아보면 그게 그거였죠' 라고 말하면서 슬쩍 답을 안하고 회피했던 모습
그냥 저 셋이 전부 2부 보스 아닐까 생각하는
카제로스-안타레스 사이 헷갈리게하진 않았다는 언급은 즉 다른것들은 그런게 있었다는 말이고
애초에 카제로스가 질서였고 혼돈을 철저하게 억누르고 있다가 죽으면서 혼돈이 풀려난 시점에 혼돈과 관련된 예언들은 전부 1부 시점엔 성립이 안되지않나 싶고
애초에 또다른 확정은 '카제로스와 계승자가 마지막 순간에 운명을 완전히 뒤엎었다' 라
저 예언들 조차도 이후 전개엔 성립이 안되지않을까 싶은데.
이것도 1부 전개 맞나?
루나패스-레온하트, 왕의무덤(아크), 남바절
토토이크(아크), 아르데타인(아크),
슈샤이어(아크), 로헨델(아크)
까진 순서대로인데
뭘 수호한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들의 길을 결정한건 라제니스일텐데
얘들은 다음일 검은비 평원(페이튼, 아크) 다음이란 말이지
카멘 예언 성립시킨다고 명령받고 검은비만 내리러 온거였나?
그때도 찾던건 카마인이었나?
그다음 '악마'라고 원래 예언에서는 지칭없던게 지칭된것도 그렇고
애초에 악마란 뭘까
왼쪽 '악마' 지칭 없는건 카제로스가 맞는데 오른쪽은 과연 카제로스일까?
그러고보니 아크 모이는거 왜 방치했지?
생각해보니 라제니스도 라우리엘이 운명을 비틀어버렸는데 저 '새 예언'도 이미 너덜너덜..?
아무튼
떡밥 대부분 회수할게 2부라고 하기도 했고
현재 전개된건 할 정도 제외하곤 전부 2부서 끝날거같음
할은 2부에서 3번째 가문에 대해 풀릴거라 할은 3부의 메인이 될거같고.
할 종족이 종족이 아니게 된 것에 대해서도 2부에서 풀며 3부 빌드업을 할거같고...
암튼
현실과 허상의 경계는 허물어져
혼돈의 권좌에 앉을 왕들이
각자의 칼날을 뽑아 부딪혀
딱 세번의 절규를 들을지어다
울부짖어라, 떨어진자여/ 울부짖어라, 그림자여/울부짖어라, 완성되지 못한 자여
여기서
...가져오고보니 권좌 쟁탈은 '왕들이' 고 울부짖는건 셋뿐이었네
혼돈을 탐하는 루페온도 '왕'인가?
아무튼 뭔가 장황히 길었는데 암튼 '1부 2부 3부 보스'는 난 아닐거같음
뭐 아직 2부 진행도 전인데 결국 모든게 추측일 뿐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