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0 / 엘40 / 방75초 / 77돌 / 8겁작 / 올유각/진화,깨포,도약 만렙] 2분 DPS : 8천6백
(25초 남았을 때 절어서 결국 마지막에 싸이클 꼬여버림 ㅠ)
위 dps는 동일 조건 타 직업 혹은 다른 스킬 트리와 비교를 위해 측정한 것이지 '1640에 이 딜이 나온다'가 아닙니다.
'트리시온에서 진/깨/포 만렙 + 여러 고점 세팅을 하였고 레벨은 1640입니다'라는 의미로 적어 놓은 것입니다.
[각물 먹었을 때 딜 싸이클입니다. dps : 9천1백] (위 스펙에서 추가로 장갑, 하의 풀초월했음)
(마지막에 개벽 딜 들어갔으면 대충 9천4백?)
최대한 빠르게 아덴을 쌓아 X : 종언의 빛을 많이 사용하는 것에 초점을 둔 스킬 트리입니다.
[장점]
쿨 정렬 O
돌대 무한 유지 O
산책 시간 및 현타 X
[단점]
잔재처럼 쿨감이 있는게 아니라서 쉬지 않고 스킬을 굴린다면 당연하게도 쿨 밀림이 생길 수 밖에 없음
약 1분 20초 동안 쉬지 않고 스킬 굴리면 쿨 밀림 및 누수 생기는 듯
이 정도면 실전에선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스킬 트리 및 룬]
종언의 빛 겁
계시의 집행 3-1-2 겁작 전설 질풍
안식의 재 3-2-2 겁작 전설 집중
안식의 비 1-2-1 겁작 전설 집중
단죄의 속삭임 2-3-1 겁작 영웅 집중
유성 찌르기 3-1-2 작 전설 속행
전진 찌르기 3-3-2 작 희귀 속행
계시의 검 3-1-2 영웅 속행
간파 베기 3-2 희귀 속행
! !잠깐! !
4속행은 뭔 약팔이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잠시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Q1. 단심 왜 안쓰나요?
A1. 심판을 터뜨릴 타수 많은 스킬이 유성 찌르기와 단죄의 속삭임 두가지가 있습니다.
유성 찌르기는 수도없이 굴려줘야 하는 스킬인데 단심 신경쓰는 순간 쿨이 밀립니다.
단죄의 속삭임(심판)과 전진 찌르기(단죄)의 쿨타임 차이가 너무 커서 싸이클이 망가집니다.
만약 온몸 비틀어 쓴다 해도 이득이 크지 않습니다.
단심이 안터지면 다음 싸이클에 쿨이 안돌고 단심이 터져도 속행이 함께 터져주지 않는다면 다다음 싸이클에 쿨이 돌지 않습니다.
Q2. 전진 베기에 중독 쓰면 안되나요?
A2. 트리시온에서 계속 쳐본 결과 속행 하나 차이가 굉장히 컸습니다.
4속행의 경우 산책 시간이 1분 이상 쳐야 생기기 시작하고 최대 1~2초를 넘기지 않는데 반해
3속행의 경우 30초 안에 2~3초 가량의 산책 시간이 생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중독 딜보다 쿨 밀림없이 빠르게 아덴 쌓는 게 더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Q3. 결국 운빨 아닌가요?
A3. 발키리 렙업하면서 1610->1620 방어구 10번 중에 7번 장기백 봤는데 싸이클 굴리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결론: 앞서 말한 쿨감 부재로 인한 구조적 단점인 쿨 밀림을 보완하기 위해 4속행을 채용합니다.
[성휘 스킬 운용]
계시의 집행 스킬의 쿨타임이 짧다는 것을 이용하여
Z : <빛의 검 버프 3회>를 가장 딜이 쎈 성휘 스킬인
개벽/안식의 재/안식의 비에 사용하기 위해
성휘 스킬을 다음과 같이 운용합니다.
<개벽/재/비>집행 -> <집행/재/비>집행 ->
<개벽/재/비>집행 -> <집행/재/비>집행 반복
[딜 싸이클]
↑
(전진 찌르기임
이미지 잘못 올림)
딜싸이클은 그냥 영상 한번 보는게 제일 이해 잘된다용
+
기초 딜 싸이클 설명
발키리 딜사이클 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