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제가 작성한 가디언 피어에 대한 글입니다. 실전에서 드레드 로어를 하실 때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꼭 읽어주셔야 합니다.
간단하게 주력기의 데미지를 올려주는 아크패시브 노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반 스킬 간의 연계가 빨라진다. 가 핵심입니다. 원래 취지는 강화 스킬들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의성 정도의 효과이지만, 강화 스킬이 아닌 Q, W, E에도 이것이 적용되는 것이 키포인트입니다.
이를 응용한다면, 속행의 가동률을 꽤나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기존엔 주력기를 사용하기 전 타이밍에 (Q, W, E) 중 1~2개 만을 사용할 수 있었던 반면, 이 잡기술을 사용하면 (Q, W, E)를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될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이를 어떻게 응용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가디언 피어(Z)는 사용한 이후 5초 동안 유지됩니다. 따라서 주력기의 쿨타임이 3초 정도 남았을 때 미리 Z를 켜고 Q, W, E를 털어낸 다음 주력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는, 세트로 사용해야 하는 주력기가 쿨이 따로 돌 때 (T가 4초, D가 돌았을 때) Z - D - (Q, W, E) - T 순으로 사용해도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Z를 미리 켜는 이유는 위의 연계 속도 때문도 있지만, 아덴 게이지가 70% 이상 차있을 때 발현 스킬을 사용함으로 발생하는 게이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주력기(T, A, S, D, F)에 가디언 피어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가 하나 더 있습니다.
깨달음 3티어 사이드노드인 날카로운 비늘은, 가디언 스케일(X)가 해제될 때 피해를 주는 노드입니다. 하지만 가디언 스케일이 해제되기 전에 다시 사용한다면? 당연히 피해가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는 가디언 피어(Z)를 사용했을 때 동시에 딸려오는 가디언 스케일의 효과와 동일합니다. 가디언 피어가 끝나기 전 가디언 피어를 다시 사용하면 이 데미지를 넣을 수 없게 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Z를 미리 켰다가, 주력기를 사용하기 전에 5초라는 시간이 지나버리면 어쩌나하고 걱정하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드레날린 오른쪽에 있는 버프가 초월(데미지 증가) 버프입니다. 이 버프는 지속시간이 0초가 되었어도, 해당 스킬의 마무리까지는 계속 유지됩니다. 즉, 4.9초째에 스킬을 사용해도 온전히 데미지 증가 버프를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노래방 룰)
이번에 개편하게 된 사이클입니다. 핵심은, 기존 퀘이크과 프렌지를 묶어 써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야한다는 것입니다. 퀘이크보다 프렌지가 쿨타임이 더 짧아, 퀘이크과 프렌지 사이에 (가디언 피어 + 다른 스킬)을 써도 다음 사이클에서 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후에는 사이클에 얽매이지 말고, 를 계속 사용하다가, 주력기 2개의 쿨타임이 3~5초 안에 들어왔을 때 - (주력기 2개) 를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사이클을 굴리다보면, 다음과 같이 길로틴의 쿨타임은 돌았으나, 짝꿍 주력기인 임페일의 쿨타임이 돌지 않아 난감한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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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으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2가지 유의하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는 (임페일 + 다른 스킬)을 써야 하는 상황이 왔을 때 둘 다 쿨타임이 돌았다면 임페일을 먼저 사용하는 것입니다. 임페일은 시전 시간이 아주 짧아, 이렇게 사용해야 쿨 밀림이 거의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둘째는 윙 스팅어를 웬만하면 초월 효과 사이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아크그리드 달의 데미지 증가 6%의 버프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함입니다.
자세한 사이클은 하단부의 영상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상황들이 많아, 예시를 통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주력기 (D, F)의 쿨타임이 5초 안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가디언 피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주력기를 사용하기 전까지 시간이 있으니 W - E - Q - R를 전부 사용해줍니다. (한계 초월 노드 덕분에 가능합니다.) 이후 D - F를 사용한 뒤 바로 Z를 다시 활성화 시켜 A - S를 사용, 바로 발현을 사용해줍니다.
Z - (Q, W, E) - 발현 - 주력기 2개 (D, F) - Z - 주력기 2개 (A, S) - 발현 과 같습니다.
다른 예시를 보겠습니다.
대개 이런 상황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이 상황에서 잘 대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T, D, F) 중 5초 이내로 들어온 스킬이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T가 3초가 되는 걸 보는 순간 Z를 사용, 이후 F - (Q, W, E) - 발현 - T를 사용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순간순간의 판단과 (Q, W, E)를 섞는 습관을 들인다면, 실전 딜이 10% 내지 20% 정도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