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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s)호노카: 호노키치는 머가 호노키치야!!!!!

아이콘 녹튼이
댓글: 4 개
조회: 4987
2015-12-06 16:05:27








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03:29:30.14ID:mCT/G1i0.net

호노카어째서 매일매일 호노카의 팬티가 사라지는거야!『호노카도 자신의 몸가짐 정도는 제대로해주세요!』가 아니야팬티가 없어지는데 뭘 어쩌라는거냐고!」


우미「...」 


호노카언제나 언제나 호노카한테 화만 내지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절도쪽이 훨신 나쁘다고!」


우미「...」

 

 

 

 


 

 

 

 

2: 名無しで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水) 03:30:25.14ID:mCT/G1i0.net

호노카그리고 안들켰다고 생각하나본데 팬티 훔친다음 호노카 가슴에 얼굴좀 묻지마!」 


호노카「『스읍 하아 스읍 하아 아아! 호노카의냄새! 호노스멜은 최고에요아앗!』이 아니라고! 웃음 참느라 죽을뻔했다고!!」 


코토리우미쨩 그건 안ㄷ... 


호노카너도 마찬가지야이 변태 짹짹이!」 


코토리!?」 


호노카저번에 코토리쨩네 집에 놀러갔을 때 봐버렸어어째서...어째서 달력에다부모님 생신보다 호노카의 생리날을 더 크게 적어놓는건데!!?」 


에리얘 호노카, 조금 진정...」 


호노카시끄러워 이 음란러시아야!!」 


에리「」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04:02:41.96ID:mCT/G1i0.net

호노카「...알고있겠지? 자신이 무슨말을 들을지 짐작하고 있지!?」 


에리무, 무슨소릴까나?」 


호노카얼버무리지마아아아아아아아!!」방방


에리치카아...」 


호노카어째서어째서 、학생회의 파일에......거기털을 파일링해놓는건데!?」 


호노카「5000보 양보해서적어도 호노카가 학생회장이 된 다음엔 회수하라고숨기란 말이야왜 그대로 두는거냐고!」 


에리나, 나는 호노카의 성장을... 


호노카「『오늘의 호노털은 과거 최고기록 0.5cm 를 넘겼다♫』가 아니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콰아앙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04:11:49.77ID:mCT/G1i0.net

에리으아으아아아아아앙!!」 


호노카울고싶은건 호노카라고!!!」 


노조미「...」 


호노카그보다 작년 학생회 기록에 쓰여있던 이번주의 호노스멜은 또 뭐야!?」 


호노카아니 호노스멜이란 단어 요즘 유행하는거야!?」 


호노카「『이번주의 호노스멜은 장마철의 습기와 호노카쨩의 땀이 황금비율로 섞인 브렌드콧속을 간지럽히는 나이스 호노스멜。』」 


호노카진짜 대박이야...존경하던 선배들까지이모양이야...」 


노조미「...」 


호노카니 얘길 하고있는거야 이 와시와시 찌찌 괴물아!!」 


노조미히익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04:21:43.52ID:mCT/G1i0.net

호노카무서워...아니 진심으로 무서워!!!」 


호노카뭔데!?그 와시와시라는거 귀여운 스킨쉽이 아니었어!?그게 매번 호노스멜을 채취하기 위해서였다고 생각하니 전신에 소름이 원더풀 러쉬야!」 


노조미스, 스피리츄얼 카드가...」 


호노카너 또 그거냐아아아아아아아!!!!」 


노조미「」 


에리얘 호노카, 아무리그래도 너는 좀....」 


호노카싯꺼 에로시아 레즈!」 


에리윽, 으아아아아아아아앙!!」 


또 울고있다냐」 


호노카「『스피리츄얼 하구마로 성추행 하는걸 봐줄정도로 요즘세상은만만치않아!!!」 


호노카허억...허억...지쳤다그런데도 아직 할 말이 산만큼 쌓였어...뭐냐이거 진짜」 



 








마키사랑해 만세~띠롱

 

 

 

 



 

 

 

 

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SB-iPhone)@\(^o^) 2014/11/19() 17:08:46.26ID:Dsqe5yYv.net

니코여기라서 다행이야~」 


니코마키우리들의 지금이 이곳에 있어~♫」 



호노카「...」짜증 짜증 짜증 



마키어때조금 진정했어?」후훙


니코정말이지 너는 언제나 소란스럽구나후훗 


호노카오라아아아아아아앗!!」펄럭 


니코마키꺄앗!」 


니코갑자기 왜 남의 스커트를 들추는건데!!」 


호노카그걸 따지기전에 니들 팬티는 뭔데 그게!!」

 

 

 

 

 

 

 

 

 

 


 

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7:09:22.98ID:mCT/G1i0.net

호노카왜 호노카가 사둔 색만 다른 팬티 2장을 니들이 페어룩으로 입고있는건데!!」 


니코마키「」 


호노카부실에 들어오기 전에 들어버렸다고!『후훗 오늘은 깔맞춤이네 마키쨩』『좀~부끄럽잖아 후훗가 아니라고!!!」 


호노카제일 부끄러운건 어떻게 생각해도 호노카라고왜 내 팬티가 두사람의 사이좋음의 연결다리가 되고 있는건데!」 


호노카왜 팬티의 진짜 소유자가 가장 나중 인건데! 아아 진짜 팬티 팬티 짜증나 죽겠네!!」

 

 

 

 

 

 

 

 

 

 

 

 

 

 

 

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7:09:58.11ID:mCT/G1i0.net

니코그럼 호노카가 1장 더 사서3명이서 돌려입으면...」 


호노카바보냐아아아!!!!!」


니코마키히익!」 


우미니코마키 잠깐 기다려주세요。그 2장은 저의 호노팬티 리스트에도 없는 것 입니다만 대체언제...」 


호노카「야 소노다아아아아아아아아!!」 


우미「!?」 


호노카「왜 우미쨩이 제일 놀란듯한 얼굴을 하는건데!이상하지않아?러브애로슛 을 너무 쏴 재껴서 맛탱이가 가버린거 아냐!?」

 

 

 

 

 

 



 

 

5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7:31:07.35ID:mCT/G1i0.net

호노카「허억...허억...진짜 뭐야 이거。뭐야 이 아이돌 그룹은...。호노카 잠깐 화장실좀 다녀올게」뚜벅뚜벅 덜컥



... 



달카아아… 스륵 

 



 


호노카「말 끝나자마자 털 찾지마아아아아아아!!!」 




에리「」 



호노카「지금 에리쨩은 엄청 진지한 표정 하고있어스쿨 아이돌을계속할까 말까로 고민하던때와 같은 눈으로 기어다니면서 사람의 털 찾지마!이제 진짜 그냥 무서워!」

 

 

 

 

 

 

 

 

 

 

 

 

 


 

 

 

7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8:00:50.86ID:mCT/G1i0.net

호노카「다들내가 화장실 다녀올때 까지 정도는 얌전히 있어줘!?」 


8... 


호노카「야 대답은?」 


8네에.. 





... 






호노카후우...달칵


코토리「앗...그럼 나도 다녀올까나」 


호노카「...」

 

 

 

 

 

 

 

 

 

 

 

 

 

 

7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8:12:50.43ID:mCT/G1i0.net

코토리꺄아아아아아아아아!!!」 


우미「코, 코토리의 비명!?화장실에서 무슨일이 있던 겁니까!?」 


호노카「됬으니까!」 


우미「하, 하지만 호노카...」 


호노카「됬으니까! 진짜 됬으니까 이제 알았으니까!그리고 소노다 너 블레이저 주머니에 내밀고 있는 그 천좀 숨기는게 어때!?」 


호노카「그거 호노카의 팬티지? 진짜 뭐냐고오오오오오오오!!오늘 하루종일 내 팬티를 만지작 거리면서 생활한거야!?」

 

 

 

 

 

 

 

 

 

 

 

 

 

 

 

7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8:13:19.32ID:mCT/G1i0.net

코토리「으아아아아아아앙!」


하나요코토리!? 손에 들려있는건... 


노조미「희미하긴 하지만 이건 호노스멜...호노카쨩의냅킨이구마」 


호노카「야 새」 


코토리「네, 네에...」 


호노카「왜 이렇게 된건지 알겠지?」 


코토리... 


호노카입 다물고 있지 말고!!!」

 

 

 

 

 

 

 

 

 

 

 

 

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9:18:43.69ID:mCT/G1i0.net

코토리「으와아아아아아앙!!코토리는!코토리는 호노카쨩의신선한 호노엑기스를!코토리의 간식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아!」 


노조미으와아 


호노카「요즘 시대에 그런 덫에 걸리는 새는 너 뿐일꺼야!!혹시나 해서 놔둬 봤는데 진짜로 걸릴줄은, 너무 황당해서 충격이 가시지가 않아!」

 

호노카「야 그리고 너、스피리츄얼!『으와아』가 아니라고!살짝 맡아본냄새를 알아채는 너도 충분히 무서워!!」

 

 

 

 

 

 

 

 

 

 

 

 

 

 

84: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9:19:09.90ID:mCT/G1i0.net

호노카「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파바바밧 


코토리「아앗, 코토리의 달력이!」 


호노카「위험하니까 회수야 이런건!오늘 날짜에『회수하기 좋은날, 이에요!』라고 써 있어서 하루종일 경계했었다고 정말!!」 


호노카「하아아...왜 연습 이외의 일로 이렇게 지치지 않으면 안되는건데...」 


하나요「호、호노카쨩...차 에요。이거 마시고  진정하세요 


「그, 그렇다냐~ 이거 호노카쨩이좋아하는 과자!먹고 기운내자?」

 

 

 

 

 

 

 

 

 

 

 

 

 

 

8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9:19:52.70ID:mCT/G1i0.net

호노카「하나요쨩린쨩 고마워...두사람은 호노카의 마음의 Sweet Holly day야...」


호노카「...」후룹, 우적우적

 

하나요정리해줄게 


호노카「응...미안해 고마워」 


린파나...허겁지겁


호노카(아아~...아니아니아니 두사람 다 보인다고) 


호노카(마신 차의 방울을...스포이드로빨아서...) 


호노카(...)

 

 

 

 

 

 

 

 

 

 

 

 

 

 

 

 

 

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9:20:34.72ID:mCT/G1i0.net

호노카(넣었다!취사 하기전의 쌀에 서슴없이 넣어 버렸어!) 


호노카(『오늘밤엔 호노히카리를 먹을수있겠어~쨩!』『우와아~기대된다냐~!』가 아니라고!신혼부부냐!신혼부부에다 변태냐!


호노카(아무리봐도 이상한데 다른 바보놈들에비하면 귀여워 보이는 내가 이상해!) 


호노카「하나요쨩 린쨩 거기에 앉으세요」투덜투덜 


린파나「네...」

 

 

 

 

 

 

 

 

 

 

 

 

 

 

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19:21:03.36ID:mCT/G1i0.net

 

돌아가는길

 

 
호노카(지쳤다...오늘은 혼자 돌아갈래


호노카(하아...지금까지의울분을 모두 털어놓았어


호노카(그다음 계속 추궁했더니 전원 1명씩 호노카의 방에 도청장치 설치해뒀다는 것도 알아냈어


??「코우사카 씨...?」 


호노카(너무 무서워!호노카의 사생활을호노카 이외의 멤버들이 공유하고 있었다니 뭐야 대체!뭐야 그 기분나쁜단결력은!)

 

 

 

 

 

 

 

 

 

 

 

 

 

 

 

9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20:35:39.48ID:mCT/G1i0.net

??「코우사카  


호노카(도청장치를 때겠다고했을 때 그녀석들의 눈은 뭐야!!흔한 슬픔의 끝 같은 얼굴을 해야하는건호노카잖아!!!) 


??「코우사카 씨!!」 


호노카「시끄러어어어어어어어!!누구야 넌!!!」 


츠바사「아, 죄송해요...」 



...

 

 

 

 

 

 

 

 

 

9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19() 20:36:15.53ID:mCT/G1i0.net

호노카죄송합니다 아까는 소리질러서 


호노카「그래서 당신이 어라이즈의 츠바사씨」 


츠바사「그, 그래요」 


호노카「흐응~...」 


츠바사(굉장히 지친 것 같네


호노카「그래서, 무슨 일이신가요?」 


츠바사「그래、오늘은 정식으로 최고로 큐트하고 쇼킹 파뤼 한 호노카씨를 내 여동생으로 하는 서약을!」 


호노카호노카의 주위에는 이딴것들 뿐이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8
츠바사히익 



호노카「잠깐만 왜 니들이 여기있냐」 






 




 



 









 

 

12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20() 23:59:51.86ID:60pn4kXe.net

호무라 


호노카「다녀왔어~...」 


유키호「앗 언니 어서와!」 


호노카(정말 오늘은 너무 화만내서힘들어... 단거... 단거 먹고싶다)터벅터벅 


호노카「유키호~ 뭐 과자 없어?」빙글 


유키호

 

 

 

 

 

 

 

 

 

 

 

 

 

 

1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21() 00:00:38.28ID:60pn4kXe.net

호노카「뭘하고 있는거야아아아아아!!!」 


유키호아니 아니야이건 


호노카「아니긴 뭐가 아니야!!하나도 틀림없이 호노카의 신발 회수하려고 하고 있잖아!!」 


호노카「이상해!거울을 좀 보라고!팬티 안에...그...남자의...그...으으...그게튀어나와 있잖아!!」 

호노카「그리고 왜 애초에 하프팬츠 안에 숨기려는건데!?이제 내일호노카의 발에는 암컷냄새로 진동한다고!」

 

 

 

 

 

 

 

 

 

 

 

 

 

 

1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21() 00:09:33.33ID:S2zhzmZX.net

호노카「이제싫어어어어어어어!!엄마아아아아아!!」빙글


호노마마 


호노카「야 잠깐 기다려어어어어!!!」타다다다다다다 !!!!!!!! 

 

호노마마「」덥석


호노카「무서워!!호노카의 호노키치 레이더가 경보음 린린린가베라고!!그래도 안묻는건 더 무서워!!」 


호노카「그 케이크 누구꺼야!?」

 

 

 

 

 

 

 

 

 

 

 

 

 

 

 

 

1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21() 00:10:16.12ID:S2zhzmZX.net

호노마마「그...호노카꺼...야」 


호노카「역시 이거였어!!!왜 딸기를 한번 입속에서 굴린다음 다시 정성스럽게 데코레이션 하는건데!!마킹이냐!당신 딸에게 마킹하냐!」 


호노카「야아아아아아아아!!거기!너도 마찬가지야 발정견!잠깐 눈돌리고있었더니 그거냐!」 




유키호「후웃 후웃 후웃 !?훗... 앗.. 훗 훗」

 

 

 

 

 

 

 

 

 

 

 

 

1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21() 00:10:59.30ID:S2zhzmZX.net

호노카앗 이 아니라고!!적어도 주의 줬으면 그만 하라고!엎드려서 자기 신발에 허리를 흔들고있는 여동생의 모습은 어디의 지옥풍경이야!!」 


유키호「언니...좀더...좀더봐줘」아윽

 

호노카「아니 그만좀 하라고 너!!싫어어어어어 호노카의 신발이 잘 모르겠는애액으로 질척질척 하잖아!!」 





호노마마「...」우물우물 쏘옥

 

 

 

 

 

 

 

 

 

 

 

 

 

1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21() 00:38:22.86ID:S2zhzmZX.net

~화과자 조리장~ 

 


호노카「그래서 매일 이런느낌이야 정말...」 


호노파파...... 


호노카「아무리 호노카라도 저런건 화낸다고!너무 심하지 않아!?그보다 가져간 팬티 다 돌려주라고 소노다는!!」버럭 


호노파파... 


호노카「그래도...이렇게 아빠가 이야기를 들어주어서 호노카는 힘이 나」 


호노카「...」두리번 


호노카에헤헤...아빠 너무 좋아~!」와락 

호노파파「...」쓰담쓰담

 

 

 

 

 

 

 

 

 

 

 

 

 

 

1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21() 00:51:30.41ID:S2zhzmZX.net

호노카그런데... 


호노파파...?」 


호노카다들 호노카를 좋아하니까 저런 거겠지 


호노카(말하면 기어오를 것 같아서말 안하지만) 


호노카호노카도 사실은 모두를 엄청 좋아해!!」 

 



빠바밤~~~!!!! 
 


호노카「!?」

 

 

 

 

 

 

 

 

 

 

 

1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21() 00:56:12.22ID:S2zhzmZX.net

~~♫♩ 해피메이커!




츠바사「(나의) 마음에 (호노카씨의) 팡파레!」 


코토리(호노카쨩이 있는한언제까지나(수확할꺼야) 


우미「뜨거운채로(막 벗은너 (의 호노빤 이)라고」 


코토우미「나는 믿고있어~!」 


호노카

 

 

 

 

 

 

 

 

 

 

 

 

 

1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 2014/11/21() 00:56:58.60ID:S2zhzmZX.net

하나요「안심보다도 (그냥 쌀로는 만족할수 없어요)」 


마키(지치지 않는 호노카 사랑으로모험이라고~」 


웃으면서 Jumping high(으응...냐앗//) 


호노카 잠깐  호노카의 방에서 하나둘씩 기어나오냐 


니코(호노니가~)멈추지않는~」 


노조미「(못 참겠지?일과중에 호노니~의)시간 속에서~」 


유키호...읍읍



에리「반짝임을(알고 있겠지?호노털이야!)계속 바라고있어!」 


「「「「「힘내

 



호노카호노카...아이돌...그만 둡니다 !」 








 



호노카 (발암)













어휴... 노답 호노키치.... 절레절레   (하아...허넠카쨩... 할짝)



루리웹 구경하다가 발견했는데

보는내내 호노카의 일침에 감탄하며 뿜었습니닼ㅋㅋㅋㅋㅋ

출처: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3584/read?articleId=8604739&objCate1=100062&bbsId=G001&itemId=81035&pageInde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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