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알못 분탕으로 저격? 받은 사람입니다.
저는 환불때 접었고 당시 해방을 진행하던 와중이었습니다.
당시 스펙으로는 5만이었고 지금은 복귀해서 4만입니다.
제가 캐릭 이해도가 높지않고 미숙함에도 개선되기를 바람에 6차관련 개선글을 썼습니다.
사실 트레드가 더세단거는 복귀하면서 알고 열심히 적응하려는도중이었습니다.
그래도 왜 평소엔 사냥할때나 점프중 자리잡거나 밀격맞고 날아갈때 쓰던걸 주력기로 써야하는지 의문은 품고있었죠.
그런데 6차패치가 디바이드 강화로 나오면서 점프질 안해도 된다고 기뻤습니다.
그래서 그걸로 개선글을 썼습니다만..
몇몇분들에게 비웃음과 욕을 먹고 심지어 사과하고 알아서 사라졌는데 나중에는 분탕이라고 차단하라는 박제까지 되더군요 ㅎㅎ;
왜 내가 이렇게까지 인신공격당하고 사과하고도 욕을먹어야하나 현탐도 쎄게옵니다.
의견이 다르단이유로 공격받았고 저도 화나서 답글달다가 분탕몰이에 욕설에 박제에 ㅎㅎ;
이게 평균 26살 게임이 하는 커뮤맞나요?
거기에 차라리 의견이 모여서 으쌰으쌰하는것도 아니고 지금도 그냥 계속 싸우네요.
특히 특정 몇몇이 의견 다른사람들 열심히 분탕취급하고 몰아세우던데..
진짜 딱 몇몇이 상주하며 다른의견 낸사람들 공격하던데 저렇게까지 시간을 쓸수 있다는게 유일하게 부럽습니다.
반목과 배척은 다른이들의 악의만 키워줄뿐인데 그걸 생각않고 글쓰는 사람들이 너무 아쉽습니다.
설문조사에서도 이미 디바이드 강화메인으로 밀고가야한다가 확실히 주류인 여론을 애써 무시하는듯합니다.
현실인식못하고 목소리만 크게 내면서 다른의견 공격하는게 뉴스에 나오는 금속노조 보는것같아요.
그냥 저는 무기 보조 팔고 장비들은 고스란히 잘라서 하버 전사중 하나로 옮기겠습니다.
어차피 의견단합도 안되고 그대로 나올듯한데 희망도 안보이네요.
쿠로이야
쿠로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