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 개인적인 리마 경험담

어제 하루 테섭에서 딜사이클 확인하며 경험해본 아란의 개인적인 평가

1) 운영자분들은 1리 2헌의 존재를 알아서 라스트댄스를 내놓았지만 준극에서의 1웨2헌의 존재는 미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인듯 함

2) 현실적으로 보스에서 딜컷의 유무때문에 콤보를 쌓을수 없는 경우가 다반사
300->150으로 줄었으니 더더욱 콤보 쌓는 부정적인 경험이 발생

3) 마하의 영역은 무적기임과 동시에 사냥기
가동률은 좋지 않지만 사냥에서의 역활과 콤보쌓는용도로도 많이 사용되어 왔지만 바뀐 설치기에는 낮은 퍼뎀 콤보 적용x라는 상황 발생

4) 블리자드 템페스트에 있는 0.4초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음 콤보 200이관은 상대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됨

5) 초각성이라는 족쇄때문에 (15타격) 초각성 쿨이 밀리는 기형적인 형태가 되어버렸음

6) 비욘더는 기본기를 가장한 후딜기가 되어버렸음
왜 후딜이 생긴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몸이 무거워져버림 딜은 쌔진것 같아서 후딜을 본섭처럼만..

7) 스윙이 조금 무거워짐 내가알던 공중에서의 스윙이 아님

저도 다른 분들에 비해 오래 아란을 잡고있진 않지만 컨셉을 좋아했었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