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 축은 시간이고, 각 박스는 스킬지속시간
1. 2초 뚝을 낀다.
2. 첫유니티에 폴링 저스티스를 2번 중첩하고, 비유니티 구간에 폴링 저스티스 쿨을 확인하면서 시드링 스위칭을 하여 일부러 발동시키지 않는다.
3. 메용2 섭렉에 쿨감으로 당겨진 유니티와 웨폰까지 중첩시키며 폴링 저스티스 발동하여 또 다시 유니티에 2번 중첩
이렇게 하면 유니티에 저스티스를 100% 적중시킬 수 있음.
전체의 50%는 시드링과 중첩됨.
전체의 75%는 메용2와 중첩됨.
하지만 몇 가지 사항에 대해 검토가 필요함.
저스티스는 블래스트 기준 평타를 치고 약 0.3초 정도 후에 폴링 저스티스가 생성됨.
그리고 라이징 저스티스 풀타격까지 발동 후 3.1~3.2초 정도 걸림.
2초뚝 메르 250 기준 폴링 저스티스 쿨타임은 26.2초이지만 블래스트 딜레이의 절반값을 적용하면 약 26.5초가 됨.
이마저도 바로 발동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로 더 김 (생츄어리 4타 간격 사이에 발동시키면 0.x초 더 당기는 디테일은 있음).
이러면 시퀀스 후딜 후에 바로 발동시켜도 30초 내에 두번째 폴링저스티스 풀타격 시간이 빡빡함.
보스가 그 상황을 허락하기도 해야함. 그리고 한번 늦게 터뜨려서 꼬이면 돌려놓기가 쉽지 않음.
이걸 성공해도 비유니티 구간에 폴링저스티스가 먼저 발동하게 되는데 실제로 딜을 쉬는 시간은 스위칭 시간의 절반도 되지 않을거라 큰 문제는 되지 않음.
그래서 3초뚝도 여지는 있음. 하지만 4초까지 가면 애매하지 않을까 생각함.
이것저것 머릿속 시뮬을 더 돌려보고 싶긴한데 개인적으로 웬만해선 본섭 패치 오면 그 때 고민하자는 주의라, 일단 이정도만 생각하고 있음.
+ 컨티 관련해서 데이터는 아무것도 없으니 아는 게 없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