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펙트
 바뀐 이펙트가 바뀌지않은 기존 5차스킬들과 괴리감이 있음(인플서, 플레임 디스차지, 블레이징 오비탈 플레임)
 기존 이펙트는 붉은색이 주인 가벼운 이펙트라면 바뀐 이펙트는 검은색과 붉은색이 섞여 강한 대비를 이루기 때문에 괴리감이 큼, 이외에 특수효과의 차이가 있음(아래 사진 참고)
 어느쪽이든 통일 시켜주었으면 함.
플레임 디스차지
 리마스터 이후 사냥 시 사자 모드가 강제되는데 플레임 디스차지의 경우 대부분의 플위 유저가 사냥 시 흘린 몬스터를 추적제거 할 수 있는 여우모드를 사용했음. (사냥에서 광역기보다 사출기 선호)
 보스의 경우 사자모드(잡몹이 많을 때 또는 딜을 욱여 넣을 때 사용)와 여우모드(총 딜량이 사자보다 높아 사용)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했음.
 따라서 플레임 디스차지의 효과를 둘이 서로 바꾸면 해결됨.
 (현 사자:광역기, 여우:사출기 -> 개선 시 여우:광역기, 사자:사출기)
 다만 딜량 하략을 고려 해 사자모드의 딜량을 여우모드의 총 딜량과 비슷하게 조정해야함.
피닉스 드라이브
 신규 하이퍼 스킬인 피닉스 드라이브의 입지가 상당히 애매함. 보스면에서 플위의 경우 이미 극딜기인 인피니티 플레임 서클이 존재하여 인플서를 사용 후 피닉스 드라이브를 썼을 때 리레와 엔버링크, 파괴버프를 온전히 받지 못함.
 게다가 인플서는 120초면 준비되는데 그보다 피닉스 드라이브는 180초의 쿨이 필요함. 극딜 때 피닉스 드라이브를 사용할 여지가 전혀 없다는 것. 가동률은 극딜급인데 정작 사용 면에선 평딜강화인 아이러니한 스킬. 보스가 자주 사라지는 메이플에선 바인드와 함께 가동률이 낮은 스킬을 쓰지 못한다는 것은 곧 큰 딜로스를 의미함.
 사냥면에서는 낮은 가동률 때문에 있으나 마나한 스킬이 되어버림.
 결론적으로 미스칩 처럼 가동률을 높이면 보스나 사냥이나 모두 유의미한 스킬이 될 수 있을것임.
내성깎 문제
 기존에는 속성내성 감소가 타격 즉시 발리는 이그니션에 의해 적용되었지만 지금은 스택을 쌓아야되어 매우 불편함. 보스의 페이즈가 바뀔 때와 같이 보스가 교체되어 상태이상이 초기화 되는 경우, 극딜(인플서)를 넣으려면 오비탈로 내성깎을 하고 극딜을 넣어야되는 불편함이 있음.
 기존과 같이 공격 즉시 내성깎이 적용되도록 롤백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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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지금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 사소한것들이라도 다 리포트해서 보내야합니다.
본섭들어올 때까지 불편한점들 모두 개선될 수 있도록 버그리포트 많이 써주세요!!!!
패치 받을 때 목소리 내서 잘 받아보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