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키네시스] 그랩/샷이 확정난 이 상황에서

키냄
댓글: 3 개
조회: 1441
2023-12-17 00:15:54
어쨌든 그랩/샷이 두번째 마스터리 코어로 확정된 이상
샷이 계륵이 되는 것만큼은 막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일 것 같아
저는 관련 내용으로 문의하렵니다
직게에 글 써봐야 읽지도 않으니..

문의 내용 아래 공유합니다
더 나은 문의 내용 있으신 분은 공유 해주시면 감사

---

과거 샷이 평딜 선택지로서 현역이던 시절에도
메테리얼을 평딜기로 선호하던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는
샷은 적에게 초근접한 상태에서만 써야한다는 리스크와 더불어
각종 버그로 인해 타수가 불안정했기 때문입니다.
스매싱 후 그랩이 돌아오는 시점에 샷을 날릴 경우
탄환의 위치가 엉망으로 날아가는 문제 또한 있습니다.

후에 메테리얼은 사거리가 캐릭터에게 가까워지는 패치와 함께 
6차 이후 pp소모량이 6으로 감소하면서
샷을 완전히 밀어내고 극딜/평딜 주력기로서 고정되었습니다.

현 상황에서 샷vi가 단순히 대미지와 이펙트만 향상된 채 출시된다면
평딜기로서도, 극딜기로서도 어떠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합니다.

또한 사냥에서도 불릿이라는 안정적인 스킬이 있는 상황이니
샷이 불릿을 대체할 수도, 대체해서도 안 됩니다.
대체한다면 불릿의 효용과 가치가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김창섭 디렉터가 쇼케이스에서 설명한대로
모든 마스터리 코어가 효용을 가지고 성장할 값어치를 가지려면
샷vi는 버그 수정과 함께 스킬 매커니즘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그리하여 메테리얼/샷/불릿 스킬들이 서로 상충되지 않고
각기 다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부디 1차 테섭 전에 해당 내용을 참고하여 작업해주세요.

Lv15 키냄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메이플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