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0초/120초 주기인 다른스킬과 달리 40초마다 재설치하는 것이 고점
에반 스오마 설치요령과 같다.
공격딜레이를 먹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시전동작을 분배하는 것이 낫기 때문에 지속을 꽉채워주는것이 낫다.
그러다보니 기존 90초 스킬 분배상 메르쿨감 받고 84초마다 2알터를 2번 설치하면 딱 맞던 사이클이 깨졌다
2. 투사체 적중시 소멸때문에 원하는 몹이 아닌 다른 몹이 횟수를 먹는 경우가 생긴다
보스 본체 단일만 존재하는 보스는 상관이 없으나
여러부위 분산보스 혹은 쫄이 많이 있는 보스에서 손해를 보기 쉽다
3. 중앙에서 멀면 최대히트를 못맞출 가능성이 높다.
기존에도 멀면 안맞는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소형 중형보스 기준으로 기존 2알터 히트범위를 고려했을때 끝부분은 50%~75%만 히트한다.
100%히트범위는 소형기준 기존 4알터최소시간설치기준 풀히트 범위로 생각하면 얼추 맞는다
4. 이제 상시 설치되어있어야한다
기존 4/2/2/0 사이클은 왜 사용했냐면
바인드로 4알터를 최대한 히트시키며
4번의 설치기회중 한번은 일부러 설치하지 않으며
혹시라도 밀리거나 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설치하는거 까먹거나 하면 4/0/2/2로 돌려도 차이가 없으므로
칼설치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안정성이 있었다
근데 이제는 2/2/2/2사이클처럼 빡빡하게 깔아야한다는 것.
5. 재설치시 딜레이가 초기화된다
설치후 2초마다 공격하게되었는데
설치하자마자 공격하는 것이 아니기에
공격 직전에 재설치 시 기다린2초+설치후2초 = 4초의 공격대기시간을 받게 된다.
가장 베스트는 첫투사체를 발사하자마자 재설치.
발사된 투사체는 재설치하더라도 공격이 들어간다.
그 많은 이펙트 중에서 알터 투사체 이펙트를 보면서
피블텔 박자를 생각하면서
알터 발사와 피블텔 딜레이가 딱 맞는 시점에 재설치를 하는게 고점
6. 그냥 못생김
톱니바퀴 모양 저주를 조금 비스듬하게 표현해서 루디브리엄 톱니들마냥 해줘도 이쁠까 싶은데
구알터 그 큰 톱니를 빡 박아서 크기만 줄여놓으니 징그럽다
만악의 근원은 오늘도 한 건 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