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프트 브레이크, 로즈 카르트 피날레
- 점프 샷 불가능. / 이유를 모르겠음.
. 마크 오브 팬텀
- 케인 사용 스킬로 디버프를 남기는 개념이나, 얼드, 템오카, 리브 적중시 7타당 1스택 쌓임, 7스택 쌓였을 시 보스 스택 유무에 관계 없이 발동 가능. / 7스택이 쌓이지 않았을 때 쿨타임이 다 돌아도 발동이 안될 뿐, 디버프의 효과나 필요성이 전혀 없음, 부정적 경험으로만 남음. 있다고 한다면 스택을 묻혀 타겟팅하는 정도.
. 저지먼트 AUTO모드
- 자동 사출기임에도 후딜레이가 존재, 버프 발동시나 빠른 기동에 간혹 부정적 경험 제공.
. 사냥기의 부재 ***
- 무기 상수도 낮은 케인, 최종뎀 40% 반감, 패스파인더 2차 스킬 사용.
- 이젠 남들 6차 강화 받아 사냥하는데, 훔쳐 쓰는 2차 스킬로 사냥하게 생김
- 코오암, 얼드, 템오카의 사냥기 모드를 커스텀화 시켜달라는 글이 많음.
/ 코오암 사냥기화 : 이 셋 중 최악의 상황, 코어칸을 새로 갈아야 되는 유저가 생길 것.
/ 얼드 사냥기화 : 가장 무난하지 않나 싶음. 다만 카블보다 성능이 구졌으면 쓸 이유가 없음(상단, 하단도 적절히 섞이고, 딜레이도 많이 짧을 필요 있음)
/ 템오카 사냥기화 : 서펜트 마냥 몸에 두르고 뛰어다닐 수 있으면 소리 지르면서 사냥 할 수도, 슈라우드와 적절히 조합하면 미친 성능 보일 수 있을 것 같음, 다만, 이렇게 줄 리가 없다고 봄. 단타로 공격 가능한 경우엔 6차 뽕을 받아 꽤나 훌륭한 모습을 갖지 않을까 싶음.
/ 새로운 스킬 출시 : 모험가 리마스터 때처럼 다른 얼드나 템오카, 느와르 같은 코어에 합쳐줄 가능성 높음. 다만, 이 또한 카블보다 성능이 안좋으면 쓸 이유가 없음.
. 스킬 매니지먼트 *
- 사냥터를 옮겨다닐 때마다, 혹은 취향 따라 스킬셋을 바꾸는 때가 생기는데, 그 때마다 헤네시스, 소멸의 여로 등 사람 많은 곳 찾아다니며 유저들 염탐, 이 자체로 큰 부정적 경험 발생.
- 계정 내 유니온 캐릭터 스킬을 훔칠 수 있게 개선되었으면 함 ..
. 프리드의 가호 (개인적인 바램)
- 발동, 스택 쌓은 후 약 120초 이후부터 쓸만해짐, 실수로 잘못 맞아 죽으면 240초 쿨타임 갱신. 엄청난 부정적 경험으로 보스전 중 상당한 리턴, 리스크를 가진다는 메리트는 괜찮은 매커니즘이라 생각, 다만, 5스택 까지 쌓아 올리는 동안 25~30초마다 스킬 발동이 가능한 것을 보고 눌러줘야 하고, 보스 패턴 등으로 이를 놓쳤을 경우의 상당한 스트레스는 부정적인 경험이라 불리기에 충분하다 생각됨.
- '그냥 스킬 누르면 보공 수십퍼에 30초 무적을 줘라'가 아닌, 스택 쌓는 양을 줄인다던지, 30초 넘어가거나 죽어도 증발 하지는 않고 버프만 꺼진 상태로 눌러서 다음 버프로 쌓을 수 있던지 등의 개선이 필요하지 않나.. 필자의 개인적인 바램... 너무 욕심인가요 ?
. 스위프트 팬텀
- 점프 중 사용하면 전방으로 먼 거리를 연속 두 번 날아간다. 위 방향키와 함께 사용해 위 방향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 위 방향키로 사용이 가능하나 2번 사용이 불가능한 문제. 동일 문제를 섀도어, 엔버 정도가 갖고 있는 것으로 기억함.
. 블랙잭 (개선 원하는 점)
- 사냥 시 광역기로 사용할 수 있는 아랫키, 블랙잭 발동이 밧줄, 사다리 등이 있는 발판에서 사용 할 때 불편한 점을 가지고 있음.
- 우클릭 커스텀 모드로 아랫키, 블랙잭 발동이 반전될 수 있게 편의성 개선이 있길 바램.
/ 기존 : 아랫키, 블랙잭 시전 시, 광역기로 사용
개선 요청 : 커스텀 on/off를 통해, on 시, 블랙잭 시전 - 광역기, 아랫키, 블랙잭 시전 - 사출기
off 시, 기존과 동일
- 선 딜레이가 너무 길다 느껴지는 부분. 다만, 운영진 측에서 결정할 사항, 사실 이 부분은 개선되지 않아도 할 말 없음.
. 슈라우드
- 이동할 수 있는 거리가 부족한 경우(예, 짧은 발판 위에 있을 경우 등) 슈라우드 횟수가 남아 있더라도 그 자리에 멈춰 서 있게 되는데, 어느 정도의 유도리도 없어서 완벽한 픽셀이 안되면 이동이 불가능(육안으로 보기엔 가능해 보이나, 픽셀 차이로 불가능한 경우 존재).
- 위는 타 텔포 직업군의 경우에 모험가 리마스터 당시 개선이 들어간 부분이나, 잊혀진 영웅이라 개선받지 못함.
. 디파잉 페이트 ***
- 60초 극딜(?)기.
- 1/6의 엄청난 가동률을 보여줌 = 사냥 광역기로 쓰라는 건지 ?
- 깡 딜량이 엄청나서 눈에 띄었지만, 그 뿐으로, 딜량에서 후달림을 알 수 있었음.
- 딜량을 60초간 나눠서 공격하는, 공격을 전부 적중시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한, 실전성 부족한 스킬임에도, 단타로 공격하는 모 직업보다 데미지 퍼센트가 낮은 것 확인.
. 하이 덱스터러티
- 0차 패시브 스킬. 주스탯 운(LUK, 메이플 스탯창 표기)을 사용하는 직업이나, 민첩성(DEX) 40 증가의 부스탯 상승 패시브.
- 필자는 이걸 보고 사실 놀리는게 아닌가 싶었음, 위 같은 개선사항이 전혀 고쳐지지 않은 체로 방치된지 오랜 기간이 지나 있는 중에 0차 패시브도 부스탯 끼워 넣은걸 보고 한탄하는 마음에 그렇게 느낀 것 같음.
. 도적 직업, 풀공속 미적용
- 제논(도적, 해적 하이브리드 직업)을 제외한 도적 전 직업 모두 8단계 공격속도를 가지고 있으나, 팬텀만은 7단계 공격속도를 가짐.
- 팬텀 직업 내에서 단순히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 뿐(만족해서가 아닌, 다른 개선사항도 다 무시하는데 고작 이딴거에 눈길 줄게 아니라서), 당연히 개선 받아야 마땅한 것이라 생각.
. 퓨어 딜러, 유틸형 서포터 포지션- 딜러로선 비숍보다 낮은 DPM (0.86비숍)으로 효용 가치 x- 서포터로선 쓸만한 비숍 // 비교하다 보니 둘 다 비숍인데 딜러로서 써도 비숍보다 약한데 서포터로서도 감히 비숍님과 견줄 능력이 없음 ..
위와 같은 상황에 있는데, 이번 6차 헤프닝이 끝난 뒤엔 운영진 측에서 감히 개선점을 확인해줄지에 대해서도 의문이라 속만 쓰리네요 ..
Im7m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