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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 보내줘야겠군요...

Rurioil
조회: 126
2025-10-19 00:25:40
아크 출시때 반짝하고 접고 방학때 다시 하다가 접다가
다른직업 여러개해봐도 아크라는 직업이 너무 매력적이고 좋아서 다시 돌로돌아 아크로 정착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해왔는데..

헌재 심정은 게임시작버튼 눌러서 게임 켜는것 조차 망설여질 정도로 하기가 싫군요..

정말 좋아하던 직업이었는데 ㅠ..

그렇다고 다른직업을 새출발하기엔 마음에 드는 직업이 없을정도로 아크 애정이 거대했었는데.. 왜 이렇게 까지 먼 길 돌아 정을 떼어내는것인가요

창섭씨.. 그냥 틀린건 인정하고 롤백하던가 유저들 다수가 원하는것을 그냥 해주는건 안되는건가요?

스펙터로 타격 시 웅장한 타격감, 리스크있지만 강력한 극딜과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굶짐이 터질때의 미친 천둥번개같은 극딜소리. 이런것들이 너무도 취향이라서 계속 해왔던건데..

지금은 그냥 리스크는 더 커지고, 게임 유저들은 점점 세월이 지나 나이를 먹었는데 손이 굉장히 바빠지고 난이도는 올라가고 불편해지고 피로도만 올라갔으며 영굶짐 스킬 터질때의 만족스런 전율이 느껴지는 타격음도 없어지고... 그냥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네요

하.. 이렇게 신세한탄 해봐야 뭐 하겠습니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ㅎㅎ

Lv4 Rurio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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