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에 메이플 인벤 기자단활동을 하였던
생갈치 입니당
과거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했던 일기를 작성하는 글입니다
2003년~2004년 스크린샷은
절대 찾을 수 없는게 아쉽네요
그나마 남아 있던 스크린샷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인소야닷컴과 메이플 공식홈페이지 스크린샷 게시판, 동영상게시판이
사라져서 많이 못 찾은게 아쉽네요.
영상으로보기
스크린샷으로 보기
스크린샷은 너무 많은 관계로 조금만 올릴게요
스티어스 첫 캐릭터 어쌔신 키우던 시절
오르비스행 배를 탄 장면
헤네시스~슬리피우드
가는 길목에 있는 골렘
초보자들의 최고보스
코카콜라 제휴
코크던전과 코크 명찰반지
옛날 레어 아이템인 이블윙즈
죽은나무의 숲이 핫 사냥터인 시절
여기저기 널려있던 프리스트 매크로들
검은 보따리로 죽인장면
리프레 출시 후
최종 사냥터인 남겨진 용의둥지
도적 궁수의 명소
망가진 용의둥지였나?
생갈치 캐릭터 새로 육성
(만들게 된 계기는 사실 하이퍼 바디용으로 하나 키워본 캐릭터)
이 시절 레벨낮은 캐릭터가 자쿰의 투구를 착용하고 있으면
엄청 고수같아 보였던 시절 (거래불가시절)
자쿰의투구를 먹고싶어서 자쿰 쫄래쫄래 따라갔던 사진
사냥하다 지루하면 노는 장소 헤네시스
혼테일의 목걸이를 획득 후
나인스피릿의 알도 획득해서
나인스리핏의 알을 저곳 둥지에 뿌리면 알이 나오는데
때려서 부화시킨다음 클릭하면 알 버프와
혼테일목걸이 전용 주문서를 주었음.
추억의 길드자쿰
마왕발록 첫 출시했던 날
클리어 해보자하고 모인 유저들
오르비스행 배를 타면 크림슨 발록이 일정확률로 등장하는데
잠수타다가 꼭 죽는 유저들이 있었음.
메이플 스토리 결혼식
그냥 마지막에 주는 아이템파밍이 주 목적인 사람이 많이 있었던걸로 기억!
시간의 조각을 캐서 리버스 무기를 만들던 시절
스크린샷이 너무 많아서 업로드가 힘든 관계로
더 보고 싶으신분은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