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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스포) 아스트라 보조무기 스토리로 알 수 있는 재미있는 사실

이레이크
조회: 50
2026-01-11 16:23:35
이번 테섭에 추가된 '검은 바다'와 '아스트라 보조무기' 스토리 중 이번 글에서는 아스트라 보조무기 스토리를 중점적으로 써보고자 함.

목차는 다음과 같음.

1. 아스트라 보조무기 해방 스토리 요약

2. 던져진 떡밥

3. 재밌는 사실


그럼 시작하겠음.


1. 아스트라 보조무기 해방 스토리 요약



1) 헤네시스에서 불량무기 팔다가 붙잡힌 고양이가 자신을 고대신이라고 주장함.




2) 지가 고대신인거 증언해줄 수 있는 인물로 미트라, 타이누스, 아켈론을 제시.

라인업 수준 ㅋㅋㅋㅋ




3) 아켈론의 증언에 따르면, 붙잡힌 고양이는 고대전쟁 중반부까지 활동하던 '고대 성유물 제작장인, 에리온'. 자체 전투력 없음.




4) 에리온은 전쟁 끝난 줄도 모르고 있었음.




5) 그렇게 잘나신 양반이 왜 불량무기나 팔고 있었냐는 질문에, "성유물 제작에 사용되던 재료가 없어서 급조품 밖에 못만드는데,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었다." 시전.




6) 에리온은 대적자보고 "자신이 과거에 만든 무구들의 파편(=에리온의 조각)이 그란디스 전역에 극소량 있으니, 그걸 가지고 오면 '성유물급 무기'를 제작해주겠다." 제안함.

연합은 에리온의 석방 조건으로 이를 받아들임.




7) 대적자가 '에리온의 조각'을 3번 모아오니, 에리온은 무기 제작, 1차강화, 2차강화까지 해서 보조무기를 완성시킴.

이렇게 완성된 '아스트라 보조무기''에리온제 성유물 중에서도 최고의 역작'에 가까움.




8) 연합은 에리온을 석방시켰으나, 에리온은 "대적자라는 훌륭한 사용자가 있는데 왜 나가야함? 재료도 없는데, 나가서 불량무기나 팔라고?"라면서 연합에 남아있고 싶어함.

나인하트는 위험인물인 에리온을 관리하는 겸 공방하나 만들어주고 에리온을 영입.



2. 던져진 떡밥

1) 에리온의 성유물 리스트, 에리온의 최고 역작은?



아켈론의 언급에 의해 언급된 에리온 제 성유물 대표작 리스트.

아소르, 네메르, 라하드, 아스트리온, 제파스.

의외로 '노바족의 성유물 아우트리거'는 언급되지 않았음. 노바 고대신들이 알아서 만들었다고 추측가능함.




근데 이 대표작 리스트에 에리온이 딱 한 번 만들었던 최고의 역작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았음.

개인적으로는 미포함이라고 생각함.


2) 에리온의 조각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에리온이 성유물을 만들던 재료, 이른바 '에리온의 조각'은 에리온이 깨어났을때는 온데간데 없어서, 과거 자신이 만든 무구 파편을 모아서 아스트라 보조무기를 제작해야 했음.

'신의 힘을 담을 수 있는 재료'가 싹 사라진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혹시 '제른 다르모어의 크리스탈'이 '에리온의 조각'으로 만들어진 것 아닐까?




앵글러 컴퍼니의 '아버지'가 만든 '모조 세계의 심장'도 에리온이 조각으로 만들어진거라면?



3. 재밌는 사실

1) 미트라의 타이누스 봉인사건이 벌어진 시기는?



에리온이 증인요청할 때, "타이누스가 내 성유물 대금은 떼먹었어도 기술만큼은 인정했다."고 언급하였는데...




아켈론의 언급에 따르면, 에리온은 고대전쟁 중반부까지 활동하다가 후반부에 들어섰을 때는 도피생활로 기록이 없었음.




거기다가 본인피셜로, 전쟁 말기까지 활동했다고 언급함.




즉, 미트라 vs 타이누스는 고대전쟁 후반부에 일어난 사건임.

이 시기가 대강 언제냐?




녹티스가 대적자 무리들을 쓸어버리면서 탈라하트 디펜스를 하던 시절이고,




고브가 녹티스 포함 일부 고대신들을 모아서 연합을 꾀하던 시기임.




남들은 대적자 상대하느라 골치썩히고 있던 시기에, 얘네들은 대적자 대충 쓸어버리고 지들끼리 영혼의 맞다이 뜨고 앉아있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무기를 잃은 신들



'환영이 내리는 밤' 스토리에 나왔던 무기를 잃은 신들의 이야기.

에리온이 만든 무기가 부러져서 불평하던 신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는데...




근데 이번 아스트라 보조무기 스토리에서 에리온의 무구는 '성장'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음.


이거 때문에 '무기가 부러진 신'은 제대로 가불기 걸린게 ㅋㅋㅋㅋ

성유물 성장에 필요한 전장의 파동이 부족했다 -> 양학충이다 -> 근데 검은 왜 부러짐? -> 주인이 약해빠져서.


성유물 성장에 필요한 전장의 파동은 충분했다 -> 근데 검은 왜 부러짐? -> 주인이 허접이라 그릇이 못견뎌서.


어느 쪽이든간에 성유물의 주인이 약해빠져서 부러진거라고 확인사살을 당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이 부러진 아소르는 '자격만 있다면 자가수복된다.'는 설정이어서 티배깅까지 제대로 당함 ㅋㅋㅋㅋ


3) 아스트라 보조무기 VS 신성검 아소르





스토리에서 계속 언급되는 에리온의 역작, '신성검 아소르'




아소르의 힘은 실로 절륜해서, 

온전한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상태(타이누스 봉인으로 힘이 손실 + 대적자와 싸움을 꿈으로 착각한 미트라)였음에도 '봉인석을 든 대적자'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고.




'자격'만 있다면 부러져도 얼마든지 수복되는 기능까지 갖춘 웰메이드 성유물임.


그렇다면, 아소르와 아스트라 보조무기 사이의 우열은?




일단 에리온 피셜로, "아스트라 보조무기가 에리온의 최고 역작"임.

즉, 아스트라 > 아소르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임.

근데 여기서 재밌는 사실.

아소르는 0강임.

에리온제 무구의 제작단계를 다시 한 번 보면...



-1. 특수한 재료(에리온의 조각)로 성유물의 그릇을 만들고 강대한 존재들의 잔류힘을 조율하여 무기에 깃들임. 에리온 피셜 '첫 숨'.


-2. 전장의 파동을 계속 흡수시켜 '성장'시킴(1차강화). 이 때 에리온의 조각이 추가로 필요함.


-3. 마지막 조율(2차강화)을 통해 무기의 완성도를 결정해야 '성유물'로 취급될 만큼의 위력을 갖게됨. 물론 에리온의 조각이 추가로 필요함.





실제로 아스트라 무기는 최종성장까지 해야 '완성'됨.


근데, 아소르의 묘사를 보면...





에리온 피셜, "아소르의 초기 설계는 내가 했다." = 그 이후로는 안했다.


아스트라 > 아소르는 팩트가 맞음.

최종강화 아스트라 > 0강 아소르일뿐 ㅋㅋㅋㅋㅋㅋ





0강 성유물인 아소르가 에리온 최고 역작 아스트라의 최종강화형과 비견되게 만드는 비결 
= 미트라의 순수체급.

마력장막 설정, 환영의 내리는 밤에 이어 미트라가 최강의 고대신임이 다시 한 번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결론:
1. 아스트라 보조무기 해방 스토리 요약
-> 고대신 에리온이 연합에 합류해서 성유물 GOAT 아스트라 보조무기를 만들어줌.
2. 던져진 떡밥
-> 1) 기존 최강 성유물의 행방은? 모름.
-> 2) 에리온의 조각이 사라진 이유는? (개인적으로는 제른이 싹쓸어가서 크리스탈 만들었다 or 앵글러 아버지가 쓸어가서 모조 세계의 심장 만들었다고 생각함.)
3. 재밌는 사실
-> 1) 미트라 vs 타이누스 시기는 고대전쟁 후반이다. 다른 고대신들이 대적자들 상대로 골머리 썩을 때, 얘네는 대적자 다 쓸어버리고 지들끼리 싸웠다.
-> 2) 에리온제 무기는 '성장'이라는걸 한다. 무기 부러진 신의 경우 성장을 했다면 본인 체급이 약한거고, 성장을 못했다면 양학충인데 무기까지 부러진 허접인 것.
-> 3) 아스트라 보조무기 > 신성검 아소르이다. 단, 최종강화 아스트라 > 0강 아소르일뿐.


숭배하라... 
신 중의 신, 최강의 고대신 미트라를!


Lv84 이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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