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이플 올드유저로써 거의 나올때부터 시작한유저입니다.
그러나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렙제일 높게키운게 150바께안되죠 ..
저의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에 젤높게키운 150이라는래벨을 삭제했습니다.
다 바껴버린 메이플 때문입니다.
물론 올드유저를 생각해서 ap초기화도 만들고 sp초기화도 나눠줫죠
이점은 마음에듭니다. 현제 패치속도가 엄청빠르기때문에 문화지체현상과
비슷한 현상이 메이플에 일어나고있습니다. 유저들이 메이플에대헤 너무 한번에
많이바껴버렷기때문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큐브니 잠재니 여러가지 캐시아이템
추가와 갈수록 이팩트가 화려한 캐시무기 옷등등으로 유저들의 주머니에 돈을 뺏어가죠
제가 했을때 가장 재밋었던 메이플은 잠제나오기전 성벽나오기전 리프레에서 모든것을 했어야했을때
입니다. 이유는 그때당시는 메이플이 상업적으로 돈을 목적으로 한게 비교적 적었습니다.
허나 큐브 라는 돈벌이 수단이 나온이후로 점점 메이플에 흥미가 사라져갔습니다. 물론 이런 글은
당연 큐브 나온이후에 적어야 맞는거겠죠 허나 점점메이플을 하면서
저와비슷하게 운영자님도 우유부단한 성격을 가지고있는거 같더군요 캐시한정판으로 밀고갈꺼면
진짜 한정판으로 해야되는데 1년지나면 또나오고 (이게 한정판입니까..) 그리고 리프레를 죽이고 엘나스를
살릴꺼면 엘나스를 살리는것으로 밀고가야고(성벽) 파퀘를 살릴려면 파퀘살리는것으로 밀고가지 왜 하나 살리는듯
하면서 시간지나면 죽이고 합니까 .. 정말 메이플하면서 사람들이 흩어져서 골아픕니다.
다 어중간하게 살려놔서 사람이 흩어졋어요 사람구하기도 힘들고 팟구하기도 힘들고 (몬파/리프레)
뭘 팔려고하는데 사람이 흩어져서 뭘 어떻게 팔아야 될지를 몰겠네요
제가 마북같은걸 직접까서 파는스타일인데 사람이 흩어져서 팔기도 힘드네요 ..
이야기가 만이 샛는데 핵심요지는 우유부단한 운영자의 패치를 그만하고 하나로 쭉밀고가면 좋겠습니다.
캐시도 점점 화려한게나와서 그전에 삿던 캐시가 점점 초라해지고 레전드리 아이템이나온이후로 유니크템도 많이 떨어졋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나살리고 하나죽이고 이런것을 반복하는것을 안하면 좋겠네요 .. 전 딱 빅뱅전 (큐브전은 더좋구...)이 제일 메이플을 재밋게 했던거 같네요 .. 특히 지금까지 패치는 올드유저를 죽이는 패치죠.. -> 큐브가 가장 큰역할을 했더군요 저의 작템을 X갑으로 만들어 버린큐브 .. 이미 업질러진물 담을수없습니다. 이제 더이상 돈만바라고 우유부단한 패치를 안했으면 좋겠군요 ..
이글은 제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주소 : blog.naver.com/chauis
약간 길고 엉뚱한길로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