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아 174캡틴을 육성하는 유저입니다..
지금껏 캡틴의 많은 장점을 보아왔지만
화력에 비교해 큰단점을가진것은
1. 배틀쉽에는 스탠스가 없다는것입니다...
메카닉은 레지스탕스에서 조직리에 만들어졌다해서 위엄있게 스탠스100%주고
해적은 아기자기한 배에 스탠스도없고
대부분의 유저들이 배틀쉽에는 스탠스가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캡틴스탠스도있으니 높성2층격수를 해도 되지않느냐
캡틴의 모든 공격스킬은 점프상태에서 시전을못합니다
스탠스없는 캡틴에게는 점프와 공격을 거의동시에 눌러서 오차공격을 하며 스탠스가 없음을
컨트롤로 겨우 버텨내고 있습니다.
배틀쉽에 스탠스를 부여해주셨으면 합니다..
2. 4차스킬 '마인드컨트롤' 존재의미
사람들은 그래도 마스터리북이니 100만이니 200만이니 하겟다
하지만 마인드컨트롤을 1이상 찍어본 메이플캡틴유저 모두에게 물어봐도
마인드컨트롤20북은 줘도안가질 아이템이 되게됩니다.
3. 래피드파이어와 배틀쉽캐논의 차이
둘다 단일타겟의 스킬로 래피드파이어는 빠른공격속도와 배틀쉽캐논은 강력한데미지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배틀쉽에 공격력및방어력요인을 추가하지않아도
배틀쉽캐논마스터가 래피드파이어마스터보다 월등히쎄다는것을 알게됩니다.
버프를 받아서 래피드파이어가 더 쎌만하면 배틀쉽캐논은 훨씬더 우월한 데미지를 가지게 된다는것이죠.
그래도 영웅패치(12월16일) 이전에는 배틀쉽에 유저 레벨에 비례한 내구도가 존재했었고
내구도가 다되고 쿨타임30초가 있었을때는 래피드파이어가 마스터 195%데미지였지만
30초를 기다리는동안 쓰는 스킬로는 충분했었습니다.
배틀쉽의 내구도및 재사용대기시간이 사라진후 래피드파이어는 그저 겉보기스킬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 말한 3가지 문제점을 종합해보면
마인드컨트롤 스킬은 배틀쉽스탠스 혹은 스탠스 스킬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래피드파이어의 유무는 잘모르겠지만 래피드파이어 마스터최종데미지가 30% 상향이 되어도
노쿨타임의 캐논보다 사용이 불용이 하다는점에 있어서 점프샷허용이나 2명이상의 멀티샷(물론데미지는하향되겠죠)
으로 바뀌어야할 것 같습니다.
저중 어느것이 패치되더라도 밸런스에 문제가 생길것 같지 않습니다~
꼭 바뀌도록 건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