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사냥] 보스 개편안

현재 스우 데미안 이상의 최상위 보스를 제외하면
하위 보스들은 한대 툭치면 죽거나
메소벌이용으로 전락했습니다
자쿰을 포함한 저렙보스들이 단순 메소벌이용이 아닌
재미를 위한 보스다운 보스로
다시 개편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보스 컨텐츠를 현재의 루시드나 우르스처럼
여럿이서 파티격을 하게끔 개편하는건 어떤지요?
자쿰을 예로들자면 몸뚱아리를 우르스만큼 키우고
맵의 크기를 현재 루시드 처럼 키우고 계단을 4층을 만듭니다.
초창기 자쿰처럼 팔마다 체력을 따로 분배하고
각각 깨부시게 만드는거죠. 2~4인 팟이 하기 적당하게요.
그리고 스펙의 차이에 따라 1~5분 사이에 클리어 할 수 있게끔 체력을 맞춰주구요. 그러면 예전의 재미를 다시 되찾지 않을까요?

제가 하고싶은 얘기는 현재 스데미안루시드같이 최정상급 보스들만
파티격을 하는 실정이니,  100~200레벨 구간에서도 루시드처럼
여럿이서 파티맺고 보스를 뚜들기는 재미를 즐겨보고 싶네요.
지금처럼 원킬나는 보스가 이게 무슨 보스고 무슨 재미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