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3개월동안의 고민

이 글은 몇부작이 될지 모르겟군요, 얼마남지 않은 방학이라서요;;30분씩 쪼개서 쓸렵니다. 그리고 몇몇것은 공작소에 올려야될지, 바란다에 올려야 될지 긴가민가해서 두곳에 다 올리렵니다.

 

일단은 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부터 올립니다.

 

'신 직업'

이것은 앞으로 많이는 11개, 최소 7개가 나올 것입니다. 싫다해도 이건 현실이 될지도 모릅니다;;어째서냐면 이건 해적을 출시한 뒤로부터 와버린 재앙입니다. 해적출시 >> 검마의 출현>>여제출현>>영웅>>레지스탕스

 

걔다가 모험가도 새로 출시되는 추세이니, 모든 신직업들을 다 정리해 보자면 이렇게 됩니다.

 

모험가5종류, 또다른 모험가 5종류, 영웅 5종류, 시그너스, 레지 5종류, 또다른 레지 5종류(아닐수도 있음)

모험가는 아실테구요, 또다른 모험가는 듀블이나 캐논등이 해당하구요, 영웅도 아실거고, 레지도 총 5개가 나오고요, 또다른 레지는 데몬슬레이어가 됩니다.(아닐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데슬 제외 레지는 모험가와 비슷하게 시작하나 데몬슬레이어는 검마의 군단장이였는데 배신때리고 레지로 온것이기 때문입니다. 또다른 레지의 등장은 'J'도 합세할것 같습니다. 그냥있는 레지가 아닐것이라는 추측때문이지요. 또다른 레지는 지극히 저의 생각이니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게 해서 모두 30종류가 되는데, 그중 30-5(모험가)-2(또다른 모험가)-5(시그너스)-3(레지)-1(또다른 레지)-3(영웅)=11

또다른 레지가 아닐경우 25-5-2-5-4=7

...로 인해 그렇게 됩니다.

 

일단 여기까지 줄이겠습니다.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