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mm & eomm 둘다 승률 50퍼기반이 맞음
하지만 의미가 다름
sbmm - 실력기반
동등한 실력대 기반으로 매칭이잡히는
구조이고 , 경쟁전 자체가치열함
헤비유저들에겐 낭만같은 시스템
이런 유저들과의 매칭에선
그동안 갈고 닦은 내실력이 빛을 낼수있음
eomm - 유저 이탈율기반 & 수익구조
eomm은 sbmm에서 오는 단점을
최소화? 한다고 보면댐
EOMM의 작동 방식
참여도 고려:
단순히 플레이어의 실력(MMR, Elo 등)만 보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의 게임 이탈률이나 플레이 시간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참여도를 예측합니다.
참여도 증진:
플레이어가 게임을 계속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때로는 실력과 상관없이 흥미로운 매칭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 위 참여도 증진에서 중요한 부분
(실력과 상관없이 흥미로운 매칭을 시도한다)
(흥미로운 매칭이란 부분은 의도적으로 연승을시켜
엠엠알을 상승시킨다라고 예측해봄)
이탈률 예측:
로지스틱 회귀 모델 같은 통계 모델을 사용하여, 특정 플레이어가 게임을 중단할 확률(이탈률)을 계산하고, 이를 낮추는 방향으로 매칭을 조정합니다.
(이탈률 예측에서 중요한 부분)
(게임중단할 확률(이탈률)계산
( 연승하다가 1패나 2연패하면 접속종료 해야하는이유)
위 부분에서 이탈률을 낮추기위해 계산하고
이를 낮추는 방향으로.매칭을 조정한다 <--이 부분
연승 후 1패나 2패후 바로 접속종료하고
며칠동안 이탈 후 접속하면 매칭 조정받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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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mm은 실력기반이라 자기가 재능이없거나
노력을하지 않으면 티어는 내려가고
접속율도 떨어질거고
좌절감과 불쾌함의 연속임 ,
라이트유저가 치열한경쟁인 sbmm에서는
살아남지 못함
그 결과는 이탈이고 게임을 접겠지
이런 이탈이 많아지면 당연히 수익성도
떨어질거고?
그래서 eomm 나온거임
내가 연승해서 엠엠알이 올라가고
승률이 60퍼를 달성했다고 가정하자
그럼 이제
나 승률 60
팀 45
팀40
팀45
팀55
상대 승률 & 엠엠알
60
55
50
50
55
(위는 그냥 예를 든거임)
보기에 누가 이길거같음?
위 예를 든거처럼 난 저렇게 매칭을 당하겠지?
그럼 이제 내가 연패를하고 쭈욱해서
엠엠알 승률 떨어지면
또 다시 내 엠엠알 평균을 맞 춰야 하기때문에
나는 다시 연승매칭을 받아 연승을 함
이러면 접속률이 높아질수 밖에 없음
모든 유저 각 티어대에서 이렇게
희망고문 하듯이 매칭 보정을 받으면
사람 심리가 게임을 끌수가 없음
이게 eomm의 목적임
실력과 상관없이 50퍼대의 승률이 보장되고
게임에 흥미가 생기니깐 , 좌절감과 불쾌감이적고
이탈율도 sbmm보단 적으니깐,
거기다가 sbmm 보다는 수익성이
더 좋겠지
개인적으로 매시즌 100판이상 꾸준히 경쟁전
돌려주는 헤비유저들 버림 받음과 동시에
그 헤비유저들도 이 시스템에 적응함과 동시에
수익성을 기대하는거임
( 과금 할 사람들은 걍 함 )
이 시스템에 불쾌감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은
연승이 잡히면 1패나 2연패하면
그냥 일주일동안이라도 접속 ㄴㄴ
예는 2연패 하니깐 바로 이탈해버리네? ㅇㅇ
시스템에 이렇게인식 위 eomm 작동 방식 참고
그리고 이제 다들 무슨 ㅈㄹ해도 지는판은 느낌오지?
한타만 해봐도 느낌 올거임
이때는 그냥 스텟이 똥망이 되도록 던지는게 답
게임은 졌는대 내 스텟이 20킬8데스 이런건 ㄴㄴ
경험상 어차피 지는게임 걍 던지는게.
연패탈출이 빨랐음
지는 게임 이길려고 발악하다가 더 늪에 빠져버림
(연패가 길어진다는 뜻)
경험을 얼마나 했냐고?
본계정 경쟁 1200시간
부계정 경쟁 900시간
그리고 승패승패승패 나올때 있지?
이때는 계속 돌리다보면
승패승패승승 이렇게 나오겠지? 이제 끄면댐
길었다 여기까지 ,
탱 포지션은 더 심할수도 있음
그리고 게임사가 우리는 eomm 시스템이라고
말할 이유도 해줄필요도 없고 , 법적근거도 없음
그렇다고 딱히 저걸 쓴다고 질타할수는 없지만
그냥 욕이라도 한번 질러주면 그만임
그리고 eomm들먹이며 이렇게 말 하면
피해의식이다 뭐 이딴 소리하는대
수년전부터 게임사들이 적용해왔음
수익성 보장과 유저 이탈을 줄이는게
게임사 입장에선 해야하는거고 해야하기때문임
피해의식 개소리가 아니고
게임사들이 추구하는 트렌드임
내가 게임 회사 대표라도 이건 안할 이유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