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혹은 자리야), 메이, 시메, 바스, 아나, 메르시(경우에 따라 원힐로 대체하고 솔,맥 기용 가능)
친구들이랑 4~6인큐를 종종 하는데, 마스터 바스티온 원챔 장인인 친구가 하나 있어서
하나무라 A수비일때는 이 조합을 많이 꺼내드는데
의외로 상대하기가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저희가 큐를 짜면 3300~3700정도 사이로 짜지는데
이 구간까지도 완막률이 80퍼는 되는거 같아요.
(그마급에서는 모르겠습니다)
포지션은 일단 바스티온이 바위뒤에 반쯤 있고, 적에 저격이나 한조가 있는 경우엔
측면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시메트라는 바스티온 근처에 위치하며 동그랑땡을 날려주시고, 포탑을 꼭 두어개 바스 주변에 깔아주세요.
메르시와 아나는 유동적으로 자리를 바꿉니다.
이 조합은 라인하르트를 중심으로 한 정석 조합으로는 뚫는게 정말정말 어렵고
메이에 잘라먹히고 바스티온에 순삭당하는걸 반복
보통 메이만 있으면 '빙벽빠졋다 가보자 할탠데'
시메 포탑이 있기 때문에 또 걸립니다.
시메포탑 까지도 보통의 경우 철거하면서 난전유도할만한데
바스티온의 폭딜 때문에 안으로 와서 포탑을 제거할 여유가 잘 안나옵니다.
이 조합을 꺼내들면 한두번 진입에 실패하다가 보통 조합을 바꿉니다.
대표적으로 겐지를 꺼내들거나, 아예 돌진조합을 짜거나, 파르시를 띄우는 경우인데요
겐지 혼자 옆구멍으로 들어오는 조합으로는 할게 없습니다. 바스옆에 시메트라가 있기 때문이구요
파르시 떴다 싶으면 보통 옆구멍으로 오는데 옆구멍에도 당연히 시메포탑이 있기 때문에
아나랑 바스티온이 동시에 포커싱하면 순삭됩니다.
가장 위협적인것은 아예 돌진조합을 하면서 젠야타를 기용하는 경우인데
이때 탱커와 메이가 정면을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탱커 메이가 돌진에 어그로가 끌리면 정면에서 젠야타가 부조화 걸고 구슬모아 날리는데 이거에 바스가
짤리면서 뚫립니다.
탱커랑 메이가 빙벽과 방벽으로 정면을 막으면 힐이 차단되기때문에
보통 돌진조합에서 윈겐+디바 등이 뛰게 되는데
바스티온 아나 메르시 시메트라가 너끈히 상대할 수 있습니다.
이 조합의 포인트는 이겁니다.
메이가 정면으로 다수가 들어오는걸 막고,
바스에게 위협적인 겐지를 시메가 막아주며
시메에게 위협적인 윈스턴을 바스가 막아주는 개념입니다.
적 팀에서는 어떻게든 궁을 채웟을때를 기회로 여기고 뚫어보려 하는데
이때는 시메 순간이동기와 메르시 부활이 보통 다 차있기 때문에
궁각만 잘보면 위협적이지 않습니다.
골플 이하 구간에서 쓰면 거의 겜 터진다고 보면되고,
3600대 구간에서도 80퍼 정도의 확률로는 막아왔던것 같습니다.
우리끼리는 완막조합가자 하고 하는데
합을 맞추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다인큐에서 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