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로 작성하겠습니다
브론즈
새벽에 하면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누군가 트롤을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한다. 게임 내내 시메트라로 농구공 들고 농구 골대에 골만 집어넣는 친구도 봣고 정크렛이 튕겨준 유탄으로 겐지끼리 탁구치는 진풍경도 보았다. 전반적으로 게임 이해도가 전혀 없고 여성유저들도 많고 아재들도 많다. 이곳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로독이나 바스티온이 최강이다.
실버
흔히 말하는 인성질이 시작된다. 패작도 엄청 많고 만약 탱힐로 올라간다면 로드호그 궁에 갈리는 것처럼 2,3 판만에 멘탈이 갈리는것을 경험 할수 있다. 그래도 새벽에 게임을 하면 은근히 골드라도 찍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잘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보이스도 하고 조합도 맞춰준다. 오히려 골드보단 나은부분이다.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조합도 맞추기 때문. 여기서도 탱힐로는 올라갈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
골드
환영한다. 방금 지옥의 문을 지나쳤고 이제부터 지옥의 시작이다. 고의트롤 패작부터 시작해서 내가 잘났느니 니가 잘났느니 내가 금메달이 몇개니 하는 올림픽 리스트들 부터 시작부터 전판에 멘탈이 가루가 된 친구들이 위도우나 톨비 시메중 하나를 고르면 픽창이 태초의 혼란마냥 터지는 것을 볼수있다. 골드 초반 200점 때는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 친구들이 있지만 2250쯤 되면 얄짤없다. 오히려 실버보다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 이곳에서 올라갈라면 아주 간단하다. 상위 50퍼인 친구들이기 때문에 보통사람들보다 실력을 키워서 2,3 인분을 하면 된다. 너무 당연한 말이긴한데 골드에서 올라가는 방법은 저것이 유일하다.
플레티넘
축하한다. 골드를 뚫고 올라온 당신을 환영한다. 플레티넘 부터는 심해에서 상위티어라고 본다. 슬슬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토대로 팀플이란것을 할수있는 티어에 온것이다. 이곳은 다이아박제시키고 즐겜하는 다이아 유저들이 넘쳐나는 곳이고 만약 대리가 있다면 스쳐 지나가는 구간이니 대리때문에 고통받을 일은 거의 없다. 조합은 역시 잘 안맞춰 준다. 힐러로는 올라가기 고통스러울 것이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있지만 아주 중요한 뼈대가 되는 것이 아직 머리에 있지 않은 친구들이라 던지는 실수 or 잔 실수를 한다. 스킬 하나가 빗나갔는데 소리방벽을 빼는 루시우나 2힐을 했음에도 서로 케어를 하지않아 힐러가 죽어버려 팀원에게 2heal = no heal이 되는 기적을 맛볼수 있다. 아나가 겐지나 트레한테 물려잇는데 루시우로 라인하르트와 최전선 라인에 나서서 음파를 날려대며 아나가 터지는 방치 플레이를 자주 시전한다. 만약 플레에서 자신이 못올라간다 싶으면 피지컬도 물론 중요하지만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올리는게 더 빠른 길이고 단기간에 올라갈수 있다. 라인이 있으면 방벽뒤에서 쏘는 당연한 것조차 안해서 로독한테 끌려가 죽는 말도 안되는 것으로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다.
다이아
당신의 게임 이해도나 피지컬은 평범한 일반인을 뛰어 넘었다. 여기서부턴 피지컬을 토대로 누가누가더 게임 이해를 잘하고 있나 아니나로 갈린다. 프로들이 사용하는 2/2/2 조합이나 3탱메타 돌진메타를 쓰는데 솔직한 감상으론 그 조합을 한다는 느낌보다는 픽을 흉내낸다는 느낌이 강하다. 그 픽만 했을 뿐이지 그 조합에 플레이나 강력함을 잘 모르고 쓰는일이 많다. 또한 3200까지는 솔직히 플레나 다를바 없다. 무난히 올라올수 있을것이다. 3200~3400 이 구간이 전구간 통틀어서 제일 헬인 구간이다. 지금까지 피지컬로만 게임하고 애들이 어이없이 던지는 실수만 캐치해서 운좋게 올라온 유저들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여기서부터 고수와 중수의 차이가 나뉘게 된다. 벽에 부딪혀 있지만 올라는 가고 싶어서 멘탈이 터진 자포자기 상태에서 경쟁전을 억지로 돌리는 사람이 많아 제일 고통받는 구간이다. 또한 대리와 부캐 마스터 강등유저가 판치는 구간이다. 그래서 균등균등 하다가 누가 실수햇거나 던져서 졌다는 느낌보다는 엄청난 실력차에 게임이 터지는 느낌이 강하다. 이곳에서 올라갈라면 멘탈이 깨지면 바로 그날은 경쟁전을 돌리지말고 참는게 중요하며 아직도 마이크를 쓰고 있지않은 어리석은 사람이 있으면 쓰는게 좋다. 그리고 말로만 포커싱 거리면서 포커싱이 제대로 안되는 구간이다. 또한 포커싱을 외치면서 힐을 할수 없은 벽너머까지 가서 잘린뒤(특히 윈스턴) 밀려오는 숫적 싸움에서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 그리고 제발 윈스턴 방벽을 바로 부수지 않는다. 윈스턴 방벽안에서 싸우면 아나의 힐을 받을수 없으먀 심지어 소리방벽도 못받는다. 자신이 로독이나 맥크리면 윈스턴 방벽을 부숴주는게 좋다.
마스터
정말 축하한다. 이곳까지 올라온 당신을 칭찬하고 싶다. 3200 ~ 3400 헬구간을 뚫고 온 당신이 대견스럽다. 이곳을 오면 게임이 정말 편해지고 전투에만 집중 할수 잇게된다. 물론 마스터도 꼴픽에 던지는 친구들이 있고 제일 고통받는 것으론 그마 유저들이 컨셉잡고 부캐로 톨비나 한조 시메만 하는 것이다. 여튼 내가 힐러한테 케어를 받고 있구나를 절실히 느낄수있다. 또한 슈퍼플레이가 기본 소양이 되는 구간이다. 아나를 예로들면 로독에게 끌려가는 팀원을 라인에게 돌진으로 죽기직전에 팀원을 수면침으로 슈퍼세이브 하거나 겐지의 용검을 3번중에 1번은 수면침으로 차단 시키거나 하는 심해에서의 슈퍼플레이들이 기본 소양으로 요구된다. 왠만한 심해에서의 슈퍼플레이는 기본 소양이고 포커싱과 적이 하는 실수의 찰나를 칼같이 캐치해서 그것을 토대로 싸우는 구간이다. 하지만 이곳은 마이크는 써도 한명이 나서서 오더를 하지 않으면 뭉쳐치지 않아 터지는 곳이다. 자신들이 싸울 타이밍을 알고잇는 사람이 한사람만 있으면 오더를 토대로 어렵지 않게 그마를 찍을수 잇을 것이다. 예를들어 적이 궁 2개 정도를 뺏는데 그것을 버텻다면 대략 한타를 한번하는데 거점 시간 30퍼를 잡아 먹는디 궁이없는 적들을 상대로 대치를 해주지 않고 거점에 들어오기 살짝전에 전투를 열어 물어 죽이고 그후 대치와 전투를 벌이면서 90퍼까지 가서 적이 싸움을 걸기전에 궁을 쏟아부어 한타를 이기는 그런 싸움을 이해하고 할줄 안다먼 그마를 갈수 있을것이다.
그랜드 마스터
현시즌 놀랍게도 정확히 4000점을 찍었다. 세기말에 던지는 친구들이 많아 무서워 박제를 하고 돌리지 않아 적기가 조금 그렇디만 마스터 3900대만 와도 그마와 경쟁전을 하게된다. 느낀바로는 대략 4100점까지는 4천점과 별차이가 없다.
긴글을 읽어줘서 고맙다.
아나로 그마를 찍으면서 느낀점을 말해주자면 그마를 노린다면 힐러 유저들 힐러만하지말고 빠대에 나오는 주류픽들 10시간이상 하고 딜러론 다이아는 찍을 피지컬을 키우기 바란다.힐러만 하는 사람이 힐러를 잘할것 같나?
아니다 다 해본 사람이 상황대처에 뛰어나고 딜러를 잘하는 사람이 힐러도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