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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최근 메타에서 딜러의 트렌드

아이콘 롯데nc유저
댓글: 8 개
조회: 5433
비공감: 1
2018-09-27 11:39:51
1. 현재 메인과 서브의 구분이 없다.

사실상 메인딜러와 서브딜러의 구분선이 모호해진 상태이다.
확실히 메인과 서브가 나눠졌던 초창기에 비해
돌진메타로 들어서면서 이 구분선이 애매해지며 히트스캔을 전담하는 메인딜러와 투사체와 여러 픽을 구사하는 서브딜러로 나눴었지만 이젠 이것마저 애매해지며 딱히 구분선을 둘 수가 없어졌다.
현재 트렌드에선 메인딜러가 맥크리를 잡고 서브딜러가 겐지를 하지고 메인딜러가 겐지를 할 수도 있고 서브딜러가 맥크리를 할 수도 있는 상황마다 바꿔들 수 있는 유동성이 딜러에게 요구되는 추세다.


2. 그럼 더이상 전담픽은 없어진걸까?

확실히 말하자면 '아니다.' 하지만 조금 수정해서
'아직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여전히 어떤 캐릭터들은 전담픽이 있을 것이고 남아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캐릭터들은 둠피스트와 솜브라, 한조같은 특수픽이 그럴 것이다.
즉 우리가 편히 쓰는 위도우와 겐지, 트레이서 등은 이제 전담성, 즉 '얼마나 이 캐릭터를 뛰어나게 다루는가'보단 '이 캐릭터를 쓰면서 다른 픽들 또한 비슷한 실력으로 다룰 수 있는가'가 우선 시 될 전망이다.
이미 우리는 서브딜러로 취급하던 트레이서, 위도우의 메인딜러화와 이후 메인딜러 서브딜러 구분할 것 없이 전부 다룰 줄 알면 좋은 캐릭으로 인정받아오는 걸 경험했고 목격했다.
둠피스트와 솜브라, 한조도 똑같을 것이다.
이젠 히트스캔 전담 메인딜러라 해서 저 셋을 다루지 않아도 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다루는게 유리할 것이다.
이제 오버워치에선 3개 픽을 A+로 다루기보단 6개의 픽 중 하나를 S로 다루고 나머지 픽들을 A~A+로 다루는게 더욱 효과적이다.


3. 그럼 기용될 딜러는?

이제 모든 딜러들이 상황에 따라 출현할 것이다.
시메트라를 제외해서. 필자는 토르비욘도 그렇게 중용받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둠피스트와 솜브라 두 개 중 하나를 다룰 줄 알아야하는
앞서 겐트 메타에서의 상황이 또 다시 나타났다.
겐트의 위엄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좋은 픽들이고.
스나이퍼 메타라고 불릴 정도인 위도우와 한조 또한 다룬다면 좋을 것이다.
계속해서 이번에 큰 상향을 받게된 파라는 이전부터 특정맵에서 중용되던 캐릭터이며
브리기테나 서브탱커 중 하나를 다루며 3탱 3힐을 준비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그래 맞다 그냥 다 다루면 다룰 수록 좋다 이 소리다.
위에서도 말했다싶이 이제 여러 조합을 이용해먹을 수 있고
그에 따라 계속 바뀌는 딜러 자리를 위해 여러 캐릭터를 다룰 수 있어야한다.
그게 투사체던 히트스캔이던 할게 없이
골고루 섞어 기용해야하며 최근에는 겐지-파라, 정크-파라, 정크-겐지, 둠피-겐지, 둠피-솜브라, 둠피-파라 등
여러 투사체+서브딜러 조합이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는 추세이며 히트스캔+히트스캔은 이전부터 쓰인 조합이다보니 이젠 구분선없이 전부 다뤄야 좋다.


4. 프로들 중에서 이런 딜러가 있을까
서울의 플레타, 뉴욕의 리베로, 필라델피아의 카르페, 샌프란시스코의 아키텍트
이 넷이 가장 알맞는 유저들일 것이다.
그리고 내년에 볼 수 있을 샌프란시스코의 라스칼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Lv33 롯데nc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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