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맥크리 훈련장편 에임 공략에 이어서 오늘은 마우스 패드편 공략입니다.
훈련장편 링크 :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80&l=7477
https://www.youtube.com/channel/UCGNGEGTHeaW_UszCXtrtzRA
FPS게임을 어느정도 해보시고 장비를 맞춰보신 분들을 보면 마우스 패드가 전체적으로 작은게 아닌
큰 패드. 장패드를 쓰시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상대방을 에임으로 따라갈 때 마우스 움직임이 커지기 때문에 장패드를 쓰는것인데요.
장패드를 필연적으로 쓰게되는 가장 큰 이유는 FPS게임에서는 저감도를 추천하고 사용하는 유저가
많은 편이기에 저감도를 쓰게 될 경우 마우스를 움직이는 범위도 자연스럽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장패드를 쓰더라도 장패드의 큰 범위를 모두 활용하지 않는다면 장패드를 쓰는 의미는 없습니다.
쉽게 얘기를 해드리자면, 장패드를 사놓고선 작은 패드를 쓸 때와 마찬가지로 마우스 이동 범위가
적다는 것입니다. 저감도를 사용하기 위해 장패드를 샀는데 정작 마우스 이동 범위는 작은 패드와 같다.
이게 문제인 것입니다.
장패드의 왼쪽 끝에서 오른쪽 끝까지 쓰는 감각을 익히셔야만 합니다.
그렇지 못하신 분들의 특징을 보면 에임을 따라갈 때 보통 우리는 손목을 쓰게 되는데 장패드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손목이 90도로 꺾이면서까지 상대를 따라갑니다.
그러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지만 손목이 꺾인 상태에서의 에임 명중률은 너무나도 좋지 못하죠.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장패드를 쓰는것입니다.
손목을 꺾어서 상대를 따라가는게 아닌 마우스 자체를 넓은 패드 위에서 움직이면서 상대를 따라간 후
그 위치에서 손목을 꺾어 끌어치기를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장패드를 전부 활용하는게 상당히 어색할 것입니다.
평균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장패드를 사용해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하루에 10분씩. 게임하는 날마다 매번 연습을 해주신다면 언젠가는 장패드를 모두 활용하고 있는 자신을 볼겁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에임은 늘어날 것이구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상대방을 장패드를 활용해서 따라간 후에 총알을 다 소진하고나서 재장전을
하는 타이밍에 다시 원래 위치로 마우스를 옮기시고 다시 상대방을 따라가서 끌어치기를 하는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약간 횡설수설하는 마우스 패드편 에임 공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