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심해 루시우는 답이 없다는 글을 보고 적습니다.
벌레티넘 이하로만 해당하는 글이니 알아서 걸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버워치 시작한지 3주정도 됬고 시즌3 1500점 시작으로 솔큐로 100게임만에 2500점대로 왔습니다.
내가 못하기 때문에 남는 역할군에서 열심히 하겠다는 마인드였고 남는 역할군은 거의 힐러 였습니다. 타 힐러들에 비해 루시우가 유틸리티도 좋고 힐도 광역기라 루시우를 하는게 좋겠다고 판단했고 그 결과 루시우만 70판을 했습니다. 루시우 승률은 현재 64퍼센트, 골드 초반 구간까지는 거의 70퍼센트였습니다.
힐러가지고 남들보다 버스 조금 더 잘탄 주제에 뭔 조언을 하냐 라고 받아들이시면 어쩔수 없습니다.
버스를 탔다라.. 그럼 제가 남들보다 버스를 더 잘탄 이유가 뭘까요? 팀을 잘 만나서? 아닙니다. 지원군 역할로써 할수 있는 플레이를 적 지원가보다 더 잘 수행했기 때문입니다.
힐러는 버스 아니면 답이 없다 라고 생각해 버리면 딱 거기까지 인겁니다.
결과적으로 낮은 구간은 적딜러도 못하고 우리딜러도 못하기 떄문에 우리 힐러가 적 힐러보다 잘하면 게임 이기기가 수월한게 사실 이였습니다.
루시우를 플레이하는 중에 중점적으로 갖고 있던 생각들입니다.
(1).적 디바나 메이가 궁던졌을 땐 팀원들이 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이속을켜서 팀원이 도망치게 도와줍니다.
(2).적 팀원이 한명 짤렸을때 아군에게 진입하자고 어필하면서 이속을 켜줍니다.
(3). 화물에서 비비거나 기둥 빨면서 비비거나(실버는 솔직히 화물에 적팀이 세명정도 붙어있어도 우클릭 이속업 힐e를 활용해서 우리팀원 올떄까지 혼자 비비는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4). 진입궁은 진짜 어쩔수 없을 때나 확실할 때만 사용하는거라 생각하고 궁각은 항상 전선유지를 위해서 받아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5). 낙사각 보기 쉬운맵은 항상 낙사각을 봅니다.(리장타워 야시장 시작하자마자 거점안으로 가서 자리잡고 적군오는 샛길 입구에서 적팀오는거 간보다가 보이는 순간 우클릭하면 골드초반까지는 100이면 100 낙사 시킵니다. 이걸로 potg먹기도 쉽습니다. 왜냐? 이 낙사 플레이보다 주목받을만한 딜러들의 플레이가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일리오스 맵도 두개 있구 그냥 몇판하시다 보면 딱 루시우를 위한 자리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6). 루시우는 자동 광역힐이고 딜러가 아니기 때문에 앞을 중심으로 보는게 아니라 항상 여기저기를 경계했습니다. (적리퍼가 뒤나 위에서 간을 보고 있으면 팀원들에게 '적리퍼 위에서 간보니까 궁 조심' 채팅을 바로바로 쳐줍니다.)
(7). 평타는 적보이면 끊임 없이 쐈습니다. 그렇게해서 지금 평균피해 4900으로 알고있습니다.
(8). 힘들었던 판의 많은 케이스가 적 파라가 설치는 판이였는데 그 판마다 우리팀 솔져님에게 파라를 우선적으로 견제해달라고 어필합니다.
(9). 팀원 한명이 적팀 한명과 영혼의 혈투를 하고 있을때 제가 죽지 않는선에서 지원을 달려 나갑니다.
(10). 그래도 골드 부터는 리스폰생각을 좀 했습니다. 혼자 남았을 때 죽지말고 리스폰 지역 근방에 와서 팀원들 나오면 이속올려주고 빠르게 전장복귀를 했습니다.
(11). 최저 점수대는 상대적으로 죽는 상황이 잘 안나와서 인식하고 있지 않았었는데 그래도 점수가 올라갈수록 낮은 점수대에서 하던 몹시 과감한 플레이론 죽는 상황이 많이 연출 됩니다. 점차 기본인 생존에 우선을 두고 플레이 했습니다.
(12). 게임 시작 대기시간에 벽 타는건 계속 연습합니다. 시작하고도 벽 탈수 있는 상황에선 계속 연습했습니다.(실버에서 현지인 한조를 적으로 만났다? 궁게이지 개꿀입니다. 벽타고 한조 자리잡은데까지 가서 보보보봉 펀치 보보보봉 펀치 우클릭 보보보봉으로 1:1 무조건 이깁니다. *본인이 안죽는게 최우선 입니다.)
(*). 팁게에 똥글 하나 싸지른게 있는데 멘탈챙기는건 필수 입니다.
판을 거듭할수록 보완해야할 점을 생각했고 최종적으론 이정도만 생각하고 플레이한것 같습니다. 점수 올릴수록 로드호그를 조심한것도 있네요
다시 말하지만 경험상 아랫구간은 딜러들의 실력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즉 내가 어떤 역할군을 고르더라도 팀 승률이 반반인데 팀원들의 멘탈을 더 잘챙기는 팀이 약 6:4로 우세한게 전부 입니다. 그렇지만 동일 역할군에서 내가 적보다 더 잘하게 되면 7:3까지 팀 우세가 점쳐지겠죠? 그게 루시우도 똑같다는 겁니다. 우리팀 딜러가 적딜러보다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겠습니까 그래봤자 실골플인데. 그럼 내가 잘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잘 하고 있다고 느껴도 그것은 단지 본인이 느끼는것 입니다. 결과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면 100프로 팀탓을 할게 아니라 자기 실력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지자랑 지입으로 한거냐고요? 아닙니다. 이 결과가 당연할 수 밖에 없는게 실골 구간에서 항상 상대팀 힐러는 10게임이면 8게임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는데 저는 매판 배우려고하고 도움이 되려고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할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힐러를 하니 상대팀 힐러보다 상대적으로 더 잘한것이 될 수 밖에요.)
개소리를 장황하게 늘어뜨려 놓았다고 받아들이셔도
게임 플레이한지 한 달도 안된 필자본인 경험의 승률이 보여주고 있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