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브라가 오버워치 전 요원 딸 혹은 전 요원 적어도 오버워치와 관계된 인물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탈론은 위도우 같은 사례를 보면 그냥 암살 후 자살시킴 또는 사살이 합당한데도 요원으로 만든걸보면 정상적인 루트로의 가입으로 들어오른게 아닌 사상범들의 단체의 가까움. 솜브라는 루메리코 사건을 볼때 세뇌라기보단 제발로들어온 가능성이 크고 정신적으로 병들어 보이지도 않음. 테러리스트집단의 가입이라는 그정도 계기를 만들 사건은 오버워치와의 접점밖에 없음. 스토리적으로도 디바같은 주변인물이 아닌 관련인물이 나오는게 맞고
결국 젊고(20대) 유능한 재원이 당연히 적대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는 테러리스트 집단(작중 언론에서 거의 is급으로 나옴)에 가담했다는건 엄청난 오버워치에 대한 적대감때문일 가능성이 클듯. 솜브라가 루메리코 윗대가리 퇴임시킨 사건의 이메일 내용만봐도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라기봐는 나름대로의 대의명분을 가지고 있는게 거의 확실시됨.
보통 탈론의 힘을 필요악으로 이용한다고 쳐도 거기 끄나물로 직접 들어가진 않음. 탈론의 목적 또는 이데아(최대 떡밥)에 동조한다해도 테러리스트 집단이라는 점이 찝찝해서 협력에 그치는게 나은데 이 두가지 점을 볼 때 솜브라가 오버웣에 대해 반감이 심하다는게 뒷받침됨.
사실 어떻게 보면 오버워치는 원년맴버를 제외하고는 오버워치 재결성에 호의적일 사람들이 거의 없음. 일단 내부분열과 부패에 망가진데다가 후반에는 리퍼가 이끌었던 블랙워치의 과잉진압과 범죄로 피해본 사람이 수두룩했음. 이건 끝판에 결국 시위까지 일어나고 사령관이었던 솔저 동상까지 철거되고 난리가 난걸 보면 알수있음. 민간인들 사이에서는 오버워치 재결성 소식은 거의 구소련의 제림 소식을 들은 러시아사람들 만큼 경악스러울듯
오버워치는 말기에 이르러서는 요원들 관리도 개판이었는데 그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메이임. 분명 우리 죽는다고 sos던졌는데 자기들 권력다툼하다 무시하고 메이 빼고 다 죽게 만듬 ㅋ 그것도 10년 씩이나 방치한걸보면 개무시깟던거지. 최소한 인수인계는 할수있었을텐데. 사후예후는 쥐뿔도 없었을게 뻔함. 그러다 갑자기 뻔뻔스럽게 다시 소ㅋ집ㅋ 메이 입장에서는 완전 칼갈고 있을듯. 이런 사례가 메이 하나뿐이었을까? 과연?
메르시가 말했던 오버워치는 그대로 두는게 맞다는걸보면 사실상 권력다툼 때문에 허망하게 무너진 사상누각이었다는걸 말해주는건데 웃긴게 솔저는 지금 거의 난 잘못없는데 나쁜 놈들이 오버워치 망가트림 다 죽일거임하는 입장임. 이를 보면 솔저가 정의롭고 유능하긴 해도 얼마나 고지식하고 사람 다루는지를 모르는지 은연중에 보임. 아마 요원 몇 죽어갔어도 정의를 위해 당연히 희생된거 ㅇㅇ 그랬을걸? 최소한 아나처럼 소중한 남의 자식 이런 마인드 없었을테고 희생을 당연시하는 사람이었을듯. 당연히 적도 많았을테고.
이번에 솜브라나오면서 스토리 어찌될지 넘기대됨. 특히 탈론 쪽 블랙워치 쪽 스토리가 더 나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