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vs 라인 힘싸움 구도가 되면,
누구 방벽이 먼저 제거되서 서브로 디바 매트릭스, 메이 빙벽, 자리야 방벽, 윈스턴 방벽 정도
한시적 대체품이 나오고 나오더라도 싸움이 시작된다.
이말은 곧 어느팀이 라인 방벽을 먼저 부수냐의 싸움이 된다.
방벽 충전중인 라인으로 할수있는건 돌진, 화염강타, 휘두르기 말고는 없다.
그나마 돌진이 유력한 후보지만 돌진을 하게되면 우리편에 의해 일단 라인은 자르고 진입이 가능해진다.
방벽이 없으면 후방 진영은 절대 안정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지금 정크렛, 바스티온 픽 하면 십중팔구 빼죠 라는말부터 나온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서로 2천 vs 2천 까기 싸움에서
우리 라인방벽은 살리고 적 방벽을 빨리 제거하는 방법은
정크렛, 바스티온이 다른 캐릭터보다 우월한 모습을 보인다.
최소한 방벽을 내리더라도 있던 위치는 내줄수밖에 없게된다.
눔바니 A거점 2층과지하, 하나무라 A거점 대문, 아이헨발데 거점, 왕의길, 아누비스 2층대대문 등
아주 뻔하게 라인vs라인 놓고 힘싸움 하는 국면에서는 이런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공격은 공격타이밍과 공격지점을 결정할 수 있고, 수비는 총전장시간과 유리한고지선점의 우위를 가진다.
하지만 정크,바스의 방벽폭딜을 통해
공격팀은 유리한 지점을 쉽게 얻는데 유리하게되고,
방어팀은 그 지점을 지키기가 수월해진다.
어그로를 통한 진영붕괴가 아닌 화력에 의한 진영붕괴가 일어난다.
라인을 중심으로 전/후 붕괴가 아닌 화력방향을 통해 좌우로 양분되는 양상의 진영붕괴가 일어난다.
정크렛이 파라와 다른점은 유탄이 땅에 깔려오면
닿으면 바로 터지므로 갈수는 없고 3번 튕기면 역시 터지기 때문에
해당 구역에서 버티는 것이 더 힘들어지게 된다.
뚜벅이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이다.
특히 좁은 지역, 주된 진입구간에서 엄청난 화력을 뽐낼 수 있다.
바스티온은 근~중거리에서 엄청난 화력을 뿜어낼 수 있기 때문에
상대 라인의 방벽은 바스티온 단일 화력으로도 한탄창안에 5초정도에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아무리 힐을 받고있는 탱커라 해도 순식간에 녹아내릴 수 있어서 함부로 앞에 나설 수는 없다.
다시 말하면,
겐지, 트레이서 or 윈스턴, 디바 와 같은형태의 어그로/진영붕괴가 아니라
화력을 집중시킨 진영붕괴로 상대 라인 방벽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내주고 싶어서 내주는 구역이 아니라 화력에 의해서 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만약 라인vs라인 구도가 아니라면 곧바로 정크,바스를 빼고 다시 다른 딜러로 교체하고 전투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