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영차원의 창조주] 학원 시즌 이나×태안의 대장군 pt.

※ 퍼즐앤드래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영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퍼드 학원 시즌 몬스터인 '신입생 암용도사 이나'와 '학생주임 태안의 대장군'을 믹스매치 한 파티로 영차원의 창조주를 도전해봤습니다.

이전에 다차원의 월조 클리어 한 이후로 생각보다 평균 딜량이 높은 조합이라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영차원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변신하는 몬스터가 라피네 하나 뿐이라 초반도 편하고 기본 딜량 자체가 높아서 적 패턴 보기 전에 딜로 찍어 누르는 방식이라 좋긴 한데 아무래도 어둠 드랍 수급을 라피네에 의존하다보니 보스가 룰렛 패턴 쓸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라피네나 세실리아를 쓰게 되네요 ㅜ 거기다가 대미지 무효 관통을 하려면 태안의 대장군을 쓴 상태에서 딜을 해야하다 보니까 보스 잡기가 진짜 너무너무 빡셌습니다. 그나마 편집으로 시간을 줄인거긴 한데 실제 플레이 타임은 40분 나왔고 절반 이상을 빅뱅이랑 투닥투닥 하는데 보낸 것 같네요 ㅋㅋㅋㅋ

[파티 구성]

※ 라피네 제외 전원 120레벨

※ 뱃지는 HP+

※ 초각성, 잠재각성, 어시스트 순서입니다.

L 신입생 암용도사 이나: 콤보드롭 생성, 대미지 상한 개방, 10연속 에그 드래곤의 브레이슬릿 (스킬 Lv. 최대)

S 원초의 대마녀 라피네: (없음), 방해 각성 내성, 대마녀의 제자 폰노의 목걸이

S 여명의 계시자 세실리아: 초 콤보강화, 대미지 상한 개방, 츠쿠요미의 빗

S 가장 무도회의 마녀 챠콜: L자 지움 공격, 대미지 상한 개방, 센고쿠의 테니스 라켓

S 별을 멸하는 마도기사 메노아: 콤보 강화, 대미지 상한 개방, 멸염의 마랑 펜리르의 브레이슬릿

H 학생주임 태안의 대장군, 스킬 부스트+, 대미지 상한 개방, 사신의 피리

※ 라피네에 어시스트한 대마녀의 제자 폰노의 목걸이는 브리트라의 브로치로 대체 가능합니다.

※ 메노아에 어시스트한 멸염의 마랑 펜리르의 브레이슬릿은 방해 드랍이 떨어지는 디버프를 걸어주긴 하지만 2턴짜리 대미지 흡수 무효를 10턴 쿨로 띄울 수 있어서 달아줬습니다. 대미지 흡수 구간에서 6턴 미만의 턴을 모으면서 띄울 수 있는 어시스트로 대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