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네타x] 역내청 11권 봤습니다

보고 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12권 나올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였네요.

정말 캐릭터 하나하나 이렇게 맘에 든 소설은 오래간만인 것 같습니다.

내용에 관해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지만 아차 하는 순간 네타거리가 되기에

정말 재미있었다 라는 짧은 감상만 남깁니다.

이제 2기 애니메이션을 볼수 있겠네요.

부디 유이가 호라모젠젠이 안되기만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