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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나세 이노리 [ 꿈의 꽃봉오리 ]

아이콘 차가운귤
댓글: 2 개
조회: 2924
추천: 1
2016-04-09 01:02:14

"저기" 갑자기 너는 조금 쑥스러운 듯 말문 큰 꿈 
오렌지색으로 물드는 옆모습에 엉킨 머리를 피하는 
두 믿음직스럽지 못한 그림자 
울리는 기쁜 듯이 웃는 소리들이 접근 밤 
주의하면 왠지 나까지 열띤 있던 손 이 닿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 

불안은 언제나 끊이지 않지만 
네가 유출 햇살이 들어오는 

갈거야 아직 아직 골까지 먼지도 지도없지만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뒤쫓아 갈 혼자가 아니야 
그래서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않는 반 아이에게하자 
몇번이라도 맞서는 거야

가자 아직도 여전히 도착할라는 보장도 없다지만 
아직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는거야 함께 가자 더 
작은 두근 두근 모여 희망 바뀌게 
큰 꿈의 봉오리 안고 달려가자

반드시 어른이되면 더 현실을 알고 잊을 뜨거운 생각 
꿈 쫓는 힘 그 빛을 영원히 움켜 쥐고 있고 싶어 

미래는 항상 모색하지만 
너의 확실한 목소리가 들려


달려라 아직 아직 승부는 지금부터 쉽지 않아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멈추는 하지지는 것일까 
그래서 전혀 안된 때도 포기 따윈하지 않아
몇번이라도 일어거야 

달려라 아직도 여전히 우뚝 솟은 벽은 얼마든지 있다지만 
아직도 여전히 뛰어 갈 함께 가자 계속 
정답은 무엇인가 따위 아직 몰라도 좋아
큰 꿈 피우고 미래에 무지개를 걸자 

눈물에 젖 날도 있지만 꿈 채 끝내지 않아
빛나는 내일로 

갈거야 아직 아직 골까지 먼지도 지도없지만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뒤쫓아 갈 혼자가 아니야 
그래서 어려움도 두려워하지 않는 반 아이에게하자 
몇번이라도 나서는거야 

가자 아직도 여전히 도착할라는 보장도 없다지만 
아직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는거야 함께 가자 더 

작은 두근 두근 모여 희망 바뀌게 
큰 꿈의 봉오리 안고 달려가자
닿을거야 키가 조금 길어진 그림자 달려 가자

----------------------------------------------------------------

원본 가사을 구글+네이버 번역기로 번역을 하여 가사 내용이 살짝 부자연스러울수도 있습니다


P.S 멍~~~~~~~~~~~~~

미나세 이노리씨 노래실력이 생각보다 수준급이라서 놀라네요 멍~~~


크 ... 드디어 제대로 빛보고 있는 미나세 이노리씨
(성우 경력은 6년차입니다만  3년동안 암흑시대였는데  알드+ 주문토끼에서 점핑~)

Lv82 차가운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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