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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내 드릴은 하늘을 만들 드릴이다!!

아이콘 우지마츠치야
댓글: 4 개
조회: 1542
2016-04-12 17:18:09



この胸に あの日 君が蒔いた
코노 무네니 아노 히 키미가 마이타
그날 이 가슴 속에 네가 심었던

小さな 涙の種
치이사나 나미다노 타네
작은 눈물의 씨앗이

いつか 大きな 笑顔の花
이츠카 오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언젠가 커다란 웃음의 꽃을

咲かせる その日まで
사카세루 소노 히마데
피울 날까지


めまぐるしい毎日の中でも
메마구루시이 마이니치노 나카데모
쉴새없는 나날 속에서도

時々 不意に巻き戻してる
토키도키 후이니 마키모도시테루
때때로 갑작스레 뒤를 돌아봐

あの先もずっと君といられたら
아노 사키모 즈읏토 키미토 이라레타라
앞으로도 주욱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もしもの未来
모시모노 미라이
만에 하나의 미래


どこにもいない姿を
도코니모 이나이 스가타오
어디에도 없는 모습을

どこにいても感じたまま
도코니 이테모 카은지타 마마
어디에 있더라도 느끼며

今日も同じ空の下で
쿄오모 오나지 소라노 시타데
오늘도 다름없는 하늘 밑에서

明日へと向かうよ
아시타에토 무카우요
내일을 향해


繰り返す言葉は
쿠리카에스 코토바와
되풀이되는 말은

そぅ まるで 心をとかすように
소오 마루데 코코로오토카스요오니
그래 마치 마음을 녹이듯

僕に今 語りかけるんだ
보쿠니 이마 카타리 카케루은다
지금 내게 말을 걸어와

愛しい その声で
이토시이 소노 코에데
그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この胸に あの日 君が蒔いた
코노 무네니 아노 히 키미가 마이타
그날 이 가슴 속에 네가 심었던

小さな 涙の種
치이사나 나미다노타네
작은 눈물의 씨앗이

いつか 大きな 笑顔の花
이츠카 오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언젠가 커다란 웃음의 꽃을

咲かせる その日まで
사카세루 소노 히마데
피울 날까지


ここにいるから
코코니 이루카라
여기에 있으니까


多分 特別なことではなくて
타분 토쿠베츠나 코토데와 나쿠테
아마도 특별한 건 아니라서

やがて誰もがその意味を識る
야가테 다레모가 소노 이미오 시루
결국 다 그 의미를 알게 될 거야

紅く燃え尽きる雲の切れ間には
아카쿠 모에츠키루 쿠모노 키레마니와
붉게 타오르는 구름 사이로

星が瞬く
호시가 마타타쿠
별이 반짝이네


その瞳は今どこで
소노 히토미와 이마 도코데
그 눈동자는 지금 어디서

どんな景色を見てるの?
돈나 케시키오 미테루노?
어떤 풍경을 보고 있을까?

君が好きだった季節が
키미가 스키다앗타 키세츠가
네가 좋아했던 계절이

また 巡ってくるよ
마타 메구읏테쿠루요
다시 돌아와


抱きしめた 君の欠片たちは
다키시메타 키미노 카케라타치와
끌어안았던 네 흔적들은

何も 変わらないまま
나니모 카와라나이 마마
아무것도 변치 않고

何度でも 語りかけるんだ
나은도데모 카타리 카케루은다
몇 번이나 말을 걸어와

愛しい その声で
이토시이 소노 코에데
사랑스러운 그 목소리로


忘れない あの日 君が蒔いた
와스레나이 아노히 키미가 마이타
잊지 못할 그날 네가 심었던

小さな 涙の種
치이사나 나미다노 타네
작은 눈물의 씨앗이

いつか 大きな 笑顔の花
이츠카 오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언젠가 커다란 웃음의 꽃을

咲かせる その日まで
사카세루 소노 히마데
피울 날까지


ここにいるから
코코니 이루카라
여기에 있을 테니


朝も昼も夜も
아사모 히루모 요루모
아침도 낮도 밤도

見つけながら 迷いながら
미츠케나가라 마요이나가라
찾으며 헤매이며

僕らは約束の場所へ急ぐ
보쿠라와 야쿠소쿠노 바쇼에 이소구
우리들은 약속했던 곳으로 서둘러


繰り返す言葉は
쿠리카에스 코토바와
되풀이되는 말은

そぅ まるで 心をとかすように
소오 마루데 코코로오 토카스 요오니
그래 마치 마음을 녹이듯

僕に今 語りかけるんだ
보쿠니 이마 카타리 카케루은다
지금 내게 말을 걸어와

愛しい その声で
이토시이 소노 코에데
그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この胸に あの日 君が蒔いた
코노 무네니 아노히 키미가 마이타
그날 이 가슴 속에 네가 심었던

小さな 涙の種
치이사나 나미다노 타네
작은 눈물의 씨앗이

やっと 大きな 笑顔の花
얏토 오오키나 에가오노 하나
드디어 커다란 웃음의 꽃을

ねぇ 咲かせたんだ
네에 사카세타은다
있지, 피웠어

きっと いつまでも
키잇토 이츠마데모
분명 평생

ここにいるから
코코니 이루카라
여기에 있을 테니









오랜만에 생각해서 들었네요.

진짜 간지 넘치는 장면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특히...

마지막 2분이...정말...

시몬의 일생을 정말 그 작은 시간에 그렇게 표현해 낼지는;

어마어마한 ED가 아닐 수 없습니다.

쩝...

니암편 오랜만에 재탕을 좀 해야겠네요.

고수 인벤러

Lv86 우지마츠치야

늅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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