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 - よだかの星
GUMI - 쏙독새의 별
あの太陽にあこがれた
아노 타이요-니 아코가레타
저 태양을 동경했어
届け 届け 届け
토도케 토도케 토도케
닿아라 닿아라 닿아라
誰かが教えてくれた
다레카가 오시에테 쿠레타
누군가가 가르쳐줬어
生まれたときに全部決まると
우마레타 토키니 젠부 키마루토
태어날 때 전부 결정 난다고
何も悲しくなんかない
나니모 카나시쿠 난카나이
무엇하나 슬프지 않아
当たり前だ
아타리마에다
당연해
汚れた羽に小さな目
요고레타 하네니 치이사나메
더러워진 날개에 작은 눈
鷹に良く似た鳴き声だけど
타카니 요쿠니타 나키고에다케도
매와 비슷한 울음소리지만
憎しみと苦しい言葉
니쿠시미토 쿠루시이 코토바
증오와 괴로운 말
突き刺されて
츠키사사레테
찔렸어
夜の闇に隠れては
요루노 야미니 카쿠레테와
밤의 어둠에 숨어선
答えを探してたけど
코타에오 사가시테타케도
답을 찾고 있었지만
なぜだろう わけもなく
나제다로- 와케모 나쿠
왜일까? 이유도 없이
泣きたくなった
나키타쿠낫타
울고 싶어졌어
満点の星に 願いをこめたなら
만텐노 호시니 네가이오 코메타나라
만점의 별에 소원을 담는다면
孤独の先に 飛べるはずさ
코도쿠노 사키니 토베루하즈사
고독 앞으로 날 수 있을 거야
僕の体は 燃えて消えたけれど
보쿠노 카라다와 모에테 키에타케레도
내 몸은 타서 사라졌지만
もう一回 もう一回 飛び立てる
모-잇카이 모-잇카이 토비타테루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날 수 있어
生きることは悲しいね
이키루 코토와 카나시이네
사는 건 슬퍼
気づかずに誰かを傷つけて
키즈카즈니 다레카오 키즈츠케테
나도 모르는 새에 누군가를 상처입혀서
誰より僕が僕のこと許せなくて
다레요리 보쿠가 보쿠노 코토 유루세나쿠테
누구보다 내가 날 용서할 수 없어
誰かに愛されたいと
다레카니 아이사레타이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願うことなど一度もなくて
네가우 코토나도 이치도모 나쿠테
바란 적은 한 번도 없어서
変わらないまま生きていたい
카와라나이마마 이키테이타이
변하지 않고 살고 싶어
それだけだよ
소레다케다요
그뿐이야
夜の闇に輝いた 青白い光だけが
요루노 야미니 카가야이타 아오지로이 히카리 다케가
밤의 어둠에 빛나고 있던 푸르스름한 빛만이
なぜだろう わけもなく
나제다로- 와케모나쿠
왜일까? 이유도 없이
やさしく見えた
야사시쿠 미에타
따스하게 보였어
満点の星に 叫び続けたなら
만텐노 호시니 사케비 츠즈케타나라
만점의 별에 계속 외친다면
この想いだけ 届けばいいな
코노 오모이다케 토도케바 이이나
이 마음만 닿으면 좋겠어
僕の体はもう動かないけれど
보쿠노 카라다와 모-우고카나이 케레도
내 몸은 이제 움직이지 않지만
もう一回 もう一回 飛び立てる
모-잇카이 모-잇카이 토비타테루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날 수 있어
届くはずないと
토도쿠 하즈나이토
닿을 리 없다고
笑う声も消え
와라우 코에모 키에
비웃는 소리도 사라지고
もはや誰もいない
모하야 다레모 이나이
이젠 아무도 없어
やっと僕は僕の世界を手に入れた
얏토 보쿠와 보쿠노 세카이오 테니이레타
드디어 난 내 세상을 손에 넣었어
満点の星に 願いをこめたなら
만텐노 호시니 네가이오 코메타나라
만점의 별에 소원을 담는다면
孤独の先に 飛べるはずさ
코도쿠노 사키니 토베루하즈사
고독 앞으로 날 수 있을 거야
僕の体は燃えて消えたけれど
보쿠노 카라다와 모에테 키에타케레도
내 몸은 타서 사라졌지만
もう一回 もう一回
모-잇카이 모-잇카이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飛び立てる
토비타테루
날 수 있어
あの星空に憧れた
아노 호시조라니 아코가레타
저 별 하늘을 동경했어
届け 届け 届け
토도케 토도케 토도케
닿아라 닿아라 닿아라
ずっと青白く燃える
즛토 아오지로쿠 모에루
계속 푸르스름하게 타는
どこかにあるよだかの願いは
도코카니아루 요다카노 네가이와
어딘가에 있는 쏙독새의 소원은
地上を照らし続けて輝いてる
치죠-오 테라시 츠즈케테 카가야이테루
지상을 계속 비추며 빛나고 있어
구미 노래도 좋은 노래가 참 많아요
오늘은 이 곡 듣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