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1화 리뷰

실버링크가 악을 쓰고 만드는 게 느껴집니다.

기존 시리즈에 비해서 작화도 좋아진 게 눈에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故 마츠키 마유씨에서 

새롭게 사파이어를 담당하게된 카카즈 유미씨.

기존의 사파이어랑 비교했을 때 

크게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는 아니었네요.

다른 사람이란 건 쉽게 알 수 있었지만

무난하게 잘 이어받으셨던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기대했던 것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