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걸리쉬 넘버

그냥 바로 스트레이트로 끝까지 달렸습니다
정~말 쓰레기같은 2명의 캐릭터도 있었지만 한 쪽은 전에 쓴 글처럼 핡.... 발부터 햝으라고 하구싶구... 눈에 하트에 더블 피ㅅ...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게하고싶구.. 최종적으로 배빵도 하악...
또 다른쪽은 뭐... 시로바코에서도 봤으니까 참고 넘깁니다

이게 원작자의 말에 의하면 당연 픽션도 있겠지만 어디까지가 실화에 가까울지 ㅎㅎ...
이 애니속 애니가 뭐.. 많이 보던 상황이고 겉으로 어른들의 사정이라고 하는게 저런건지..
주연이 신인이고 조연중에 베테랑이 있는건 흔한 일에
흔하디 흔한 양산형 작품의 뒷사정이라는게 이런건가 싶기도하고.. 그런데 이게 또 어디까지가 실화고 픽션인지...
허허헛..;; 제가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두리뭉실하군요

아무튼!
발암발암하는데 발암성은 있지만 성인군자의 마음과 가학심을 느끼게 해주니까 괜찮괜찮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