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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 사랑과 거짓말은 주저하고 있던 작품이었는데..

아이콘 쿠미코
조회: 2142
2017-07-19 00:34:36


네타 거의 없는데 혹시나 해서 네타로 찍었습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캐릭터 보고 와 이쁘넹 하면서 볼려고 했는데 애게 지나가다가 어느분이 암의 시작이라는 글을 얼핏 본거 같아서..

살짝 주저하고 3주뒤 오늘 다 봤네요.
사랑이야기는 가슴이 꽉 조여지는 설레임으로 보는데 이건 그렇다가도 어떻게 진행될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나름 볼만해서 애니를 다 보고 만화책을 살지 어떨지 고민이네요. 사실 1화 초반때 오프닝 보고 이것저것 예측을 했는데 다 빗나가서 .. 그런 즐거운 느낌이 아니었... (첫 예측에ㅜ비해..

하차는 아니고 답답함과 설레임이 가득해서 계속 볼거 같네요.
뭐.. 이건 정부가... 정책이...

Ps 하나자와 카나 목소리에 귀 녹아욧

전문가 인벤러

Lv83 쿠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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