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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유출 - 콩코드 개발비용은 5000억 원, 플스의 미래라 불렸다

[북미게이머]
댓글: 4 개
조회: 3733
추천: 1
2024-09-21 02:00:48

플레이스테이션 팟캐스트를 운영하는 콜린 모리어티(Colin Moriarty)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콩코드를 개발했던 사람의 말을 인용,


개발비용은 4억 달러 (한화 5300억 원)이 투입됐고, 내부적으로 스타워즈 IP 같은 포텐셜을 지녔다며 
"플레이스테이션의 미래"라고 불렸다고. 

개발팀 내에 독처럼 번진 긍정 문화로 인해 부정적인 피드백은 다 무시됐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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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건너는 자

Lv37 [북미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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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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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랫팉24-09-2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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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코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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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24-09-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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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팀 내에 독처럼 번진 긍정 문화로 인해 부정적인 피드백은 다 무시됐다고 밝혀 <--- 나라든 기업이든 무지성 아부하기 바쁜 예스맨들만 있으면 망조가 든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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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수하면항복24-09-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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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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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쌈구리24-09-2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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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00원 어치로 복권을 샀어도 저거보단 성공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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