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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40만원! 유투버 스팀머신 직접 제작해 공개

아이콘 [북미게이머]
조회: 73
2026-04-17 05:34:41
https://www.youtube.com/watch?v=sljz1teGoEk

밸브의 스팀 머신 출시가 지연되자, 한 유튜버가 직접 비슷한 사양의 PC를 자작해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버 잭 빌즈(Zac Builds)는 최근 영상에서 "밸브보다 먼저 만들었다"며 자작 스팀 머신 제작 과정을 상세히 공개했다.


잭 빌즈는 부품 구매에서 '냉혹한 현실'을 마주했다고 밝혔다. 스팀 머신의 소형 폼팩터에 맞는 부품을 새 제품으로 구매하면 예산을 훌쩍 초과했기 때문이다. 이에 중고 시장을 적극 활용해 라이젠 5 5600X, 라데온 RX 9060 XT 16GB, 기가바이트 B550I 메인보드, 2TB SSD, DDR4 16GB 램, 650W 파워 서플라이를 1,135 캐나다 달러(약 122만 원)에 마련했다. 


케이스는 모든 부품을 3D 스캔한 뒤 직접 설계·제작했으며, 전면 패널에는 호두나무 원목판을 가공해 부착하는 등 완성도를 높였다.


성능 면에서는 사이버펑크 2077, 아크 레이더스, 스파이더맨 2 모두 4K 환경에서 FSR 업스케일링을 적용해 평균 60fps를 달성했으며, 프레임 생성을 켜면 100fps까지 올라간다고 밝혔다. 다만 그래픽카드가 너무 최신 제품이라 스팀OS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리눅스 배포판 바짓(Bazzite)으로 대체해야 했다.


케이스 제작 비용 등을 포함한 총 지출은 1,301 캐나다 달러(약 140만 원, 약 950달러)로, 아직 공식 가격이 발표되지 않은 스팀 머신보다 저렴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잭 빌즈는 "스팀 머신의 장점은 밸브가 모든 번거로움을 대신 해결해준다는 것"이라며 공식 제품의 가치도 인정했다.




https://www.pcgamer.com/hardware/gaming-pcs/one-youtuber-has-built-their-own-usd950-steam-machine-with-a-custom-wood-panel-because-valve-was-taking-too-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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