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파티 인벤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여행_국외] 칠지도와 몽유도원도가 있는 곳, 텐리

아이콘 피렌체의상인
댓글: 2 개
조회: 967
추천: 2
2026-04-26 17:27:16
나라현 나라시의 남쪽에 텐리(天理)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익숙치 않지만, 이 도시에는 백제의 칠지도, 그리고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가 있습니다.

텐리는 도시 자체가 종교도시이며, 도시의 이름 자체가 텐리교라는 근대의 신종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여기에 텐리교의 총단과 텐리대학교가 있으며, 텐리대학교에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텐리대학교 오른쪽에 있는 이소노카미 신궁(石上神宮)에 칠지도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물론 칠지도와 몽유도원도 모두 일반에 공개되지 않고 있으며, 건물 깊숙한 곳 어디선가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나라/아스카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이 두 개의 유물이 있는 도시에 한번쯤은 발자국을 남기고 싶어서 들르게 되었습니다. 텐리교 총단과 텐리대학교, 이소노카미 신궁 모두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도로와 입구에서만 사진을 찍었습니다.

먼저 텐리교 총단의 모습입니다.














도로마다 깃발이 걸려 있어서 내용을 살펴보니, 교주의 탄신에 관련된 깃발이었습니다. 아마도 며칠 뒤가 교주의 생일이었나 봅니다. 도시의 이름부터가 종교에서 따왔을 정도이니, 텐리교가 완전히 장악한 도시임을 여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몽유도원도가 보관되어 있는 텐리대학교의 모습입니다.












길을 계속 걸어서, 칠지도가 보관되어 있는 이소노카미 신궁으로 향합니다. 역시나 안에 들어가지 않고 입구까지만 다녀왔습니다. 신사의 입구에서, 모이를 주는 사람을 쫓아다니는 닭들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