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수),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Clair Obscur: Expedition 33)의 단독 할인(본품 10%, 컬렉션 3%)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에 ID당 1회 발급 및 사용 가능한 '클레르 옵스퀴르 : 33원정대' 전용 할인 쿠폰이 10월 12일(일)까지 지급되는데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용 쿠폰은 본품부터 DLC, DLC가 포함된 컬렉션에 모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본품의 경우, 기본 10% 할인과 쿠폰 할인을 적용하면 33,040원에 구매할 수 있고, DLC는 8,370원, DLC가 포함된 컬렉션 패키지는 40,170원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Clair Obscur: Expedition 33)는 프랑스 게임 개발사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데뷔작인 턴제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벨 에포크 시대 프랑스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실시간 시스템이 혼합된 반응형 턴제 전투를 핵심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죠.
게임의 이름 '클레르 옵스퀴르(Clair Obscur)'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중요하게 자리 잡은 명암법 '키아로스쿠로(Chiaroscuro)'의 프랑스어 명칭으로, 실제로 게임 속에서 빛과 어둠의 대비가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또한, 작중 등장하는 고유 명사들이 대부분 미술 용어와 연관되어 있어 세계관의 깊이를 더합니다. 메인 스토리 플레이 타임은 약 30시간이며, 사이드 미션을 모두 포함하면 약 60시간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클레르 옵스퀴르의 스토리는 독특한 세계관과 아름다운 아트워크를 기반으로 비극적인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는 원정대의 여정을 강렬한 연출과 함께 풀어냅니다. 특히, 대부분의 대사가 자연스럽고 현실적이며, 입체적인 인물들과 높은 이야기 개연성을 가진 만큼, 호평이 자자하죠. 여기에 완성도 높은 컷신과 성우들의 뛰어난 연기를 통해 한층 더 깊은 몰입감을 제공합니다.
가장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는 전투는 턴제에 리스크와 리턴이 큰 QTE(Quick Time Event)를 결합한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턴제임에도 불구하고 속도감 있는 액션을 맛볼 수 있으며, 타격감과 연출 또한 매우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사실상 턴제의 탈을 쓴 리듬 액션 게임이라는 평까지 나올 정도죠.
다만, 이러한 시스템은 전투 피로도가 높다는 단점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적들의 엇박자 패턴과 연속 공격, 보스전에서의 잦은 공격 횟수 때문에 '쳐내기'가 반필수적이지만 조작 난이도가 있는 편이기 때문이죠. 액션 게임에 익숙한 유저에게는 호평 요소이지만, 턴제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에게는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 클레르 옵스퀴르 정식 트레일러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2025년 올해의 게임 유력 후보로 언급될 정도로 비평가와 유저 모두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메타스코어 93/100, 유저 평점 9.7/10을 기록했으며,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이 찬사를 보낼 정도로 프랑스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빠른 속도감과 뛰어난 타격감,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독특한 세계관, 아름다운 아트워크, 훌륭한 사운드트랙 등 다양한 장점이 돋보이는 게임인데요. 턴제 RPG의 전략성과 액션 게임의 손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원한다면, 자신있게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한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플레이 시 필요한 정보는 '클레르 옵스퀴르:33 원정대 팟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설정 팁부터 다양한 퀘스트와 숨겨진 기믹, 주요 보스의 상세 공략까지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도움이 될 만한데요. 게임을 더욱 깊이 즐기고 싶다면 꼭 한 번 이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