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과 노하우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명중의 중요성과 분반과의 관계

아이콘 웹젠
댓글: 5 개
조회: 4180
2012-07-25 10:15:28

우선 이 글은 개인적인 의견과  향후 알투 패치 방향(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적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거의 1년 반 동안 최강의 악세로 군림하며 강케라면 최소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분노의반지가 있습니다.

 

공격력 대폭상승이라는 옵션으로 극강의 데미지를 자랑하는 반지입니다.

 

하지만... 분반의 가장큰 단점이 있으니 그건 바로 명중률 입니다.

 

그 전단계 등급의 반지인 파반과 동급의 명중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단점이 왜 지금까지는 부각되지 않았냐면 현재 알투에서 명중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개인 스킬트리 및 길드트리, 스텟메테리얼, 폭죽 , 메테리얼 , 심지어 감응포션 등등 명중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너무 많으며 그로 인해서 웬만한 무기면 미스가 심하다고 느껴지지 않는게 지금 알투 입니다.

 

예전 초창기 알투를 생각하면 명중의 중요성 때문에 데미지 보다는 우선 칼이 박히는 것을 우선시 했다는 것을 다들 아실겁니다.

 

그럼 지금 왜 명중과 분반 이야기를 꺼내느냐 하면, 향후 알투 패치 방향과 그리고 현재 알투 상황에서도 점차적 명중률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10대중 1대만 미스가나는 확률이라고 치면 데미지가 10% 감소되는 효과이며, 10%의 차이면 상당히 크다는 것을 다들 아실겁니다.

 

향후 패치 상황은 바뀔 가능성이 크지만 우리가 잊고있었던 명중률 부분도 지금 처럼 필요없는 요소로 그대로 내버려져 있지는 않을 것을 알기에 .. 그리고 실시간 유저팁 란에 글이 너무도 없기에 몇글자 끄적여 봅니다^^

Lv45 웹젠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