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중독?재미?취미?

 

러쉬를 하는분들을 보면 여러 유형이 있는것 같습니다.

 

1. 절대 본장비 러쉬 하지 않고 동료들과 사냥. 쟁 잼나게 하면서 

 

   사냥 득템 하여 소소하게 러쉬 하시는분   정말 짱이죠..

 

2. 사냥을 해볼까 하여 베이상담  하여 템은 맞추긴 하였는데..

 

   사냥터 찾아 삼만리  오토와 놀기  얼마 안가  게임의 지루함에

 

    러쉬를 해봄니다..

 

    이건 -> 홀딱쇼로 이어지기 쉽상이죠..

 

     굿 바이 r2 하신후  컴백 하신분들중  위의 행동을 2번 3번 되풀이 하시죠..

 

    이런분들은  길드 활동 적극적으로 하실길 추천드립니다..

 

3. 러쉬로 돈잃고 본전 생각에 러쉬를 또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잃은 본전  뽑는다는건 정말 희박한 겁니다..

 

    계속 날라가죠..

 

    마지막 젤 위험하신 분들  이런 유형분들은  도박 중독자 입니다...

 

   1) 2연타 성공후에도 그칠줄 모르는 러쉬.

 

   2) 이번엔 성공하겠지 라는 자아 최면 중에 축 주문서를 구매중..

 

   3) 이미 홀딱쇼 후에  베이상담중 ( 날린게 있으니 큰거 하나 사서 지르자 )

 

  이런 분들은  도박 중독  아닐까용??? 

 

   (저도 3번 행동 한적 있음.. 지금은 1번 활동중 적극적 노력 ㅡㅋ.. 역시 길드가 짱이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