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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러쉬의 유혹

손만잡고자세
댓글: 3 개
조회: 3609
2007-11-09 11:18:00
다들 말씀하십니다.
장비맞추려면 7검에 5셋으로 하면 지를 엄두가 안나서
러쉬는 안하게 될꺼라구..
러쉬는 습관입니다.
7검5셋으로 사냥하다 실버모으다보면
다시 러쉬의 유혹이 시작되고..
러쉬는 조그만한 실패에서 아쉬움과 다음엔 뜰거같은 느낌에 본장비 한개 러쉬로 날리면
순간 이성의 마비로 인한 모든장비에 러쉬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저또한 위와 같은 케이스로 사냥에 흥미를 못느끼고, 러쉬에 흥미를 느끼시는분들
겜접을것을 권해드립니다.(저처럼 많은 금전적 손실을 입은후에 후회하시면 늦어요.)

그리구 대부분 알투유저들은 사냥으로 조그만 득에도 만족하시고 게임세계에서 훌륭히 본인의
역활을 다하고 계시고 그런 분들만 있음 알투의 롱런이 기대됩니다만,

저와 같은 러쉬에 맡들여 헤어나오지 못하시는분들, 일부 성혈 및 쟁혈이라는 분들의 분쟁에 따른
장비업글 및 사냥터 통제 등으로 작장 및 오토가 난무하고 지속되는 지금의 상황은 알투의 미래가
어둡다고 단언할 수 있겠습니다. 이상 말이 끊겨서 뒷말 생략하고,
- 촛같은 알투운영진의 번영과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저주하며 -

Lv4 손만잡고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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