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용반러쉬에 대한 제 생각

구 13섭때부터 현 가이아스섭에서 게임중인 유저입니다.
지금까지 파반을 총 다섯개 띄웠구요
제가 이글을 적으면 몇몇분들은 제가 적은거라고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제가 지금까지 경험상 파반까지의 러쉬확률은
보통 인벤에 300개씩의 진주,크리,토파즈를 챙겨서 인첸을하면
거의 7:1의확률 내지는 10:1 잘나오면 5:1정도의 확률로 황동반지를 만드실수 있습니다.
편차가 좀 큰편인데 보통 7:1의 확률로 황동반지가 나오더군요
300세트로 만들어진 45개 정도의 황동반지로 마비반지를 만들면 보통 5개 내지는 7개 정도의 마비반지가 만들어질겁니다.
그리고 이쯤 지르셨으면 패턴이 감이 오시겠죠
반지란놈이 원레 무쟈게 날아가다가 하나가 뜨면 바로다음번 아니면 두턴 내지는 다섯턴 후에 또 하나가 뜨는걸
감을 잡으시게 될겁니다.
지금까지 10여캐릭이상 해봤는데 이건 거의 똑같더군요
마비반지를 만드셨다면(물론 다섯개로 하는건 좀 무리가 있겠죠 ^^;;)
또다시 토파즈,크리,진주를 챙겨서 구리반지를 지릅니다.
지르시다보면 하나가뜨는 타이밍이 있겠죠? 하나가 뜨고 그담번 3개정도를 마비반지를 용반으로 질러버립니다.
그 이상 지르는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이런식으로해서 요즘 하루용반을 두개씩 만들고있구요 물론 보석도 600세트 이하로 쓰고있네요
또한 이런식으로 지금까지 총 5개의 파반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편차가 있기야 하겠지만 순전히 제 경험담이고 지금도 이런식으로 질러서 성공을 하고있기에
러쉬하는분들을 위해 몇글자 끄적여 봤습니다.
그럼 꼭 성공들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