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썹 출신 유저입니다...
스샷을 보던중..."1썹 지존장비가 저정도야? 5셋이?" / "어라...조작 스샷이네.."
등등의 댓글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걷기힘든 님은 다중님으로....해당 케릭은 1썹지존 "칼" 케릭입니다...
R2에 관심있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과거..1썹은 클베후에 초기화를 안했죠...
클베 후...군이벤트 등으로 사람들의 장비가 상향화 되었을 당시 국민셋이 3-4검에 25방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우습죠...하지만 그당시는 그랬습니다...인벤을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그당시 그림자 길드가
시커에서 분리하면서 인벤과 겜어바웃에 인터뷰를 했었습니다...내용중에 장비 스샷도 있었는데
당시 칼..빛운 등의 케릭들은 50방이 넘어갔었죠....ㅋㅋ 지금 본섭 평균으로 치자면 80방 이상이란 거죠..
이당시 1인당 현질한 비용이 현으로 3000장이 넘어간다고 햇으니....50방 만드는데...ㅋㅋ
그 장비가 오베하고 한달? 정도 후니깐...알아서 생각하시길 ㅋㅋ 당시에는 잘나간다는 시커들과 말그대로 17:1을 ...
그리고 스샷 당시의 칼 장비는 완전 본장비가 아닙니다...
그 이전...한마음연합과 쟁시 칼님이 파는 장비를 보았는데 (벨켄썹 오픈 한달전) 6-7셋이었습니다..8쌍에...
p.s 다중(걷기힘든) 님이 칼님 본주 아닙니다....운전수였구요...
칼 = 에덴....
칼케릭 본주는 엄청난 컨트롤과 장비의 소유자였습니다...12썹 영웅이나 15썹 신풍..시커등 전썹 잘나간다는
길드중에 쟁할때..풀카오(빨간색)상태로 8쌍 70방 케릭 운전할 강심장 있으신가요? 에덴케릭은 그랬습니다..
당시 평균 장비는 5검에 45방정도였고...점사로 누을수도 있고...렉영향도 있는데...
더군다나 당시 쟁이 벌어진 장소가 수던 포털...주위에는 한마음연합 수십명이 겨누고 있고..그런데도 풀카오로
풀장비 차고 갔던 양반입니다..전설이죠 ㅋㅋㅋ 당시 호칭이..."내가 바로" 였습니다.....ㅋㅋ
freedom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