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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오늘의 성과;

4섭지름신
댓글: 3 개
조회: 1269
2007-01-18 01:53:04
오늘 약 850만으로 데이 45장을 샀다 창고에 잠들어있던 데이랑 합하면.. 60장가량 되겠다.

창고에서 수두룩한..롱소드를 꺼냈다..

금항아리 이벤트로인해 모인 독완드 마비완드 둔갑완드 거미완드 등등보다

더 많은 내창고속의 낡은 롱소드..

그리고 쌍칼로 재작!!!

슬슬 지를시간이다

질렀다

그리고 날렸다

또 질렀다

또 날렸다

지르고

날리고

지르고

날리고

지르고

날리고

또 지르고

또 날리고

또 지르고

또 날리고

.
.
.

음... 10자루 정도 날렸다 별루 많이 지르진않았다.. 아직 내 창고엔 몇배가 더 많은

롱소드와 재작에 필요한 수백개 씩의 철주괴와 작업망치 일반합성제 수천개의 둥쇠가 있으니까..

아직 3자루의 쌍칼과 9장의 데이가 남았다

질렀다..

그리고 날렸다.... 문득 내 머릿속에 여기서 어떤분의 글을 속에 한 단어가 떠오른다. [접자]

왜 사람들이 접자 라는말을 쓰는지 이제야 알것같다.

하지만 난 접을수 없다..

아직 내 창고 속엔 빛도못본 롱소드들이 가득하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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