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섭 유저입니다.
지르는게 하나의 묘미라구 하기에.. 저두 몇번 질러봤죠
인벤에 80만있으면 그래.. 젤두장사서 지르고 다시 마추고...
항상 이런식이였죠.. 절대로 3짜리 이상은 질러본적도 지를생각도 들구있던적이 없었기에(방어구) 지를수없었음
항상 복구할수있는 여유실버가 있을때만 질렀죠!
헌데, 여태 축둥방 2짜리 두개 2미갑 두개 2둥방 일케하고 반지조합은 한 200번 넘게 띄엄띄엄 한거같습니다.
그중 마비는 한개 떳죠 ㅋㅋ
그래서 내린 결론이. 내캐릭은 저주다.!.. 절대 지르지말자 ㅋㅋ
그리하여 오늘까지 데이 젤을 먹어도 꾿꾿이 참고잇습니다.
장비는 1사셋에 2플방 4쌍... 일케 지르지않고 하루하루 화탑서 사냥하믄서 모으다보니.. 일케까진 모았는데...
솔직히 만족하지는 않습니다. 랩은 48이구요!. 다들 랩이 낮아도 장비좋으신분들이 많아서 랩이 평랩이지만.
쌈이 안되네용 ㅋㅋ 1:1 밀린다는거.. 4쌍에 순방 31나와요.. 길드트리 다빼고요!! 넘 허접하지만.
사냥할때는 별루 나쁜게 없기에.. 지르지 않습니다.
님들.. 질러서 망한사람은 많이 봤어요! 헌데, 질러서 성공한사람은 제 주변엔 없었답니다.
알투도 5개월째 되어가는데.. 중간중간 쟁이 많아서 랩업과 장비 올리러 사냥갈 시간이 부족해서 별루 한건없지만.
그래도 저는 현질 한번도안하고 4검에 1사셋에 만족한답니다.
제가 얼마나 운이 없냐면, 떠국만 천개가 넘게 있었다고하심 알겁니다.
받은거 하나없이.. 축쌍도하나 안주더라구요 .. 그때 솔직히 많이 섭섭했드랍니다. 영자한테..
5개월간 열심히 돈내가믄서 했구만... 어찌.. 이리안주냐고..
군 이벤때도 다른분에 비해 시간에 비해 턱없이 적게 줌서 먹었다는거... 참..!!
데이 5장 젤 4장이 그때 묵은거 전부였어요. 군 이벤때... 투자한 시간에 비해서는 정말 안나왔죠
그땐 24시간 죽돌이엿는데.. 우째 이리 못먹었는지.. 저는 그때 잘묵었는지 알고 무자게 좋아했다는거.
허나 나중에 알았죠.. 축줌서 하나 못묵은 제캐릭의 저주를.......!!
암튼 그런 이런 저런 이유로 절대로 러쉬는 안합니다.
제 나름대로 제 캐릭이 축이라 생각하는 부분이 하나있습니다.
아무리 고인첸 무기를 들고잇음 머합니까? 죽음 떨구는거 ㅋㅋ
자랑은 아닐거지만 제캐릭 허접한관계로 필드서만 한 50번 넘게 누웠던거 같습니다.
헌데 제일 처음 쟁하다 누워서 미부 떨군뒤 그뒤에는 절대로 장비는 떨구지 않는 캐릭이랍니다.
죽어도 솔지기히 아.. 장비!.. 떨궜으면 어째? 라는 생각은 전혀 안하고 유유히 인벤함 슬적 보고 다시 약들고 싸우러 간다는거 ㅋ 이거하나만 축이더라구요 ㅋㅋ
암튼 저는 저 나름대로 열심히 장비 노가다 하면 전쟁하면 약값에 허덕이며... 마춰가고있습니다.
너무 한방주위보다는 천천히 마쳐가심이 오랜기간 겜을 할수있게 만들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사냥해서 한개씩 마췄을때.. 정말 아이탬이 소중하고 보람을 느낀다는거.. 대신 사냥터 나가서 사냥하면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해 실망을 느낄때도 있지만...
ㅋㅋ 변반아 빨랑 나와라.~~~ ㅋ
